연세대학교 경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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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 프로그램
University of Washington, Michael G. Foster School of Business (2017년 2학기) (2018.03.06)
과정구분: UG  |  조회수: 1,959

1. 교환대학의 크기, 지리적 위치, 기후 등

캠퍼스가 넓은 편입니다. 연세대학교의 2-3배는 되는 것 같습니다. 지리적으로는 Washington state의 Seattle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애틀은 스타벅스와 아마존 MS의 헤드쿼터가 있는 도시로 유명합니다. 서부 특유의 오픈된 문화가 지배적이며 기후는 시애틀이 비로 유명하듯이 비가 자주 옵니다. 여름에는 그 어느 도시보다 좋은 기후를 자랑하지만, 비를 싫어하시는 분들께는 비추입니다.

2. 대학 주변 환경

대도시에 가까운 학교이니만큼 주변 상권이 많이 발달한 편입니다. 유디스트릭트라는 작은 대학로 상권이 발달해있으며, 20-30분 내에 시애틀 다운타운과 벨뷰(시애틀 우측에 위치한 도시) 다운타운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시애틀을 가로지르는 큰 강이 있는 해안도시이기 때문에 주변 경관이 무척 아름다운 편입니다.  

3. 거주 형태, 식사

캠퍼스 내 기숙사가 잘 발달하여 있습니다. 특히 West 캠퍼스는 신축 건물이 많아 시설도 좋고 깔끔한 편입니다. 그러나 그만큼 경쟁률이 높아 들어가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North 캠퍼스 기숙사를 2곳 사용하였는데 조금 낙후된 시설을 제외하고는 만족하였습니다. 몇몇 장기 체류하는 학생들끼리 캠퍼스 밖에 집을 구해 사는 경우도 봤습니다. 식사는 학교 내 카페테리아가 많습니다. 기본적인 밀플랜이 있기 때문에 부담없이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4. 수업, 도서관

경영대 수업의 질이 높은 편입니다. 특히 테크와 창업 쪽이 강세인 학교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포스터 비즈니스 스쿨에도 많은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마케팅 창업 위주의 수업들을 들었으며 교수님들과 학생 커리큘럼 수준 모두 높다고 느꼈습니다. 도서관은 캠퍼스 내에 5-6개 있으나 24시간 개방하는 도서관은 제한적입니다. 연세대 학생들과 비교했을때는 꾸준히 자주가는 학생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5. 파견학교 행정지원

전담 인력이 1명씩 존재하기 때문에 늘 빠른 행정 처리가 가능했습니다. 또한 국제처 인력도 굉장히 협조적이여서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다만 미국 자체의 행정처리가 우리나라 보다는 느린 편이기 때문에 늘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1. 보험

한국에서 유학생 보험을 들고 여름학기를 파견학생으로 들었다가 교환학생인 가을학기까지 연장하고 있다가 가을학기에 UW 캠퍼스 인슈어런스까지 지불하게 되는 불상사가 있었습니다. 학생 보험과 관련해서는 필요한지 여부를 빠르게 피드백해야 그런 일을 피할 수 있습니다. 한번 지불된 보험비는 환불되지 않습니다.. 

5.2. 재정증명서

시키는대로 필요한 금액이 있는 계좌를 잘 업로드하기만 하면 문제 없습니다.

5.3. 여행관련

위로는 캐나다 아래로는 포틀랜드가 있어서 여행하기 최적의 도시 중에 하나입니다. 매주 여행을 갔던 것 같습니다. 

5.4. 교환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

교환학생들을 위한 조직이 별도로 구성되어 다양한 식사, 여행 소모임이 진행됩니다. 참여율이 높은 편은 아니지만 관심만 있다면 거의 매주 교환학생 모임에 참여하며 친구들을 사귈 수 있습니다.

6. 느낀 점

비가 많이 오는것만 빼면 만족했습니다. 아름다운 도시이고 좋은 학교입니다. 수업도 좋고 여행하기도 좋습니다.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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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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