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경영대학

사이드메뉴

컨텐츠 내용 시작

교환학생 프로그램
Copenhagen Business School (2018년 2학기) (2019.01.10)
과정구분: UG  |  조회수: 648

1. 교환대학의 크기, 지리적 위치, 기후 등

대부분 학부생의 수업은 SP라는 빌딩에서 이뤄집니다. 대부분의 행사가 진행되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이 외에도 SP에서 5분 정도 떨어진 Dalgas Have라는 빌딩에서 수업이 열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Dalgas Have에서는 주로 대학원생의 강의가 열립니다. 코펜하겐이라는 도시가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어디든 삼십분 내에 갈 수 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지만 겨울에 한국만큼 추워지진 않습니다. 해는 겨울에 매우 짧고 흐린 날도 많지만, 건물 높이에 제한이 있어서 일조량은 충분합니다.

2. 대학 주변 환경

메인 빌딩인 SP 바로 옆에는 Frederiksberg 쇼핑몰이 있고, Dalgas Have 근처에도 Fotex라는 대형 슈퍼마켓이 있는 등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듯 코펜하겐 도시가 워낙 작고 자전거 도로가 잘 돼있어서 시내와도 15-20분밖에 안 걸립니다.

3. 거주 형태, 식사

Holger Danskes라는 기숙사에서 2인 1실로 생활했습니다. 파티를 많이 하는 기숙사로, 잘 때 가끔 시끄러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학교와 가장 가깝고, 주방을 여러명과 공유하기 때문에 다른 교환학생들과 친해지기 매우 좋습니다. 만약 파티를 좋아하거나 다른 교환학생들과 친해지는 게 주 목적이라면 추천합니다. 주방마다 분위기가 매우 다르니, 자신과 주방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청소를 잘 안 한다면 얼른 깨끗한 주방으로 옮겨가시길 바랍니다. Kathrine Kollegiet 기숙사는 주방과 화장실이 모두 방 안에 있어서 그 기숙사 친구들은 다른 친구들과 친해지기 힘들어했습니다. Nimbusparken은 주로 대학원생들이 거주합니다. 외식비가 너무 비싸 자주 사먹지 않았지만 덴마크가 노르딕 퀴진으로 유명하고 좋은 레스토랑이 많은 만큼 한 번 쯤은 추천드립니다.

4. 수업, 도서관

SP에 있는 도서관이 아주 좋습니다. 예약제이지만 시험 때가 아니면 보통 예약하진 않습니다. 24시간이지만 밤에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오후 11시가 넘어서 도서관에 들어가려면 전에 미리 도서관에서 pin code를 신청해야 합니다. 다른 건물에도 다 도서관이 있습니다. 수업의 경우 출석이 없고 조모임도 참여하고 싶은 학생만 참여하는 점이 저에게는 매우 좋았습니다. 읽을 거리는 매우 많지만 딱히 읽지는 않았습니다.

5. 파견학교 행정지원

5.1. 보험

현대해상에서 여행자보험 신청했습니다.

5.2. 재정증명서

5.3. 여행관련

스코틀랜드의 에딘버러, 스웨덴의 말뫼, 예테보리, 스톡홀룸, 핀란드의 헬싱키, 라플란드, 에스토니아의 탈린, 러시아의 상뻬떼부르크를 갔다왔습니다. ESN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크루즈 투어로 스톡홀룸-헬싱키-상뻬떼부르크-탈린을 갔는데, 크루즈가 생각 외로 너무 별로였고, 크루즈와 버스 이동시간이 너무 길어서 그렇게 마음에 들지는 않았습니다만 다른 친구들과 친해지기에는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핀란드의 헬싱키는 별로였고, 라플란드에 11월 중순에 갔지만 눈이 안 내리고 오로라도 하나도 못 봐서 별로였습니다. 가실 것이라면 12월은 되어야할 것 같습니다. 에스토니아의 탈린도 10월에 너무 춥고 바람이 많이 불었으며 도시도 너무 작았습니다. 상뻬떼부르크가 예상 외로 정말 좋았습니다. 꼭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에딘버러를 가실 거면 라플란드 투어를 꼭 하시길 바랍니다. 스톡홀룸은 덴마크와 비슷하지만 밤에 매우 예뻤고, 지하철 투어하는 맛이 있습니다. 예테보리는 미술관이 정말 좋았습니다. 덴마크 국내의 경우 두번째로 큰 도시 오후스는 미술관이 좋았고, 스케인 마을은 두 해변이 만난다고 해서 갔으나 겨울에는 그리 뚜렷하게 보이지 않았습니다. 차타고 여름에 가는 것이 아니라면 비추입니다. 루이지애나 미술관은 꼭 가시길 바랍니다. 코펜하겐 내나 시외에도 할 게 매우 많으니 꼭 많이 둘러보시길 바랍니다. 스웨덴의 말뫼는 코펜하겐과 매우 가까워서 한 번쯤 가볼만 합니다.

5.4. 교환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

개학 전 주는 Introduction week입니다. Introduction lecture도 있고 학교 투어도 합니다. buddy끼리 한 조가 되어 하는 저녁식사도 이 때 합니다. 베를린 투어나 전통 춤을 배우는 프로그램 등도 있는데, 저는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매주 목요일 밤마다 Nexus party가 있는데, 가볼만 합니다.

6. 느낀 점

저는 영어를 늘리는 것과 외국인이랑 친해지는 것이 주 목적이었기에 한국인이 잘 안 가는 곳을 선택했습니다. 또 살면서 갈 일이 적을 것 같은 지역에 가보고 싶었고, 세계에서 가장 행복하다는 덴마크의 생활이 궁금해서 덴마크를 선택했습니다. 코펜하겐의 거의 모든 사람이 영어를 할 수 있었고 코펜하겐 사람들이 친절해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그들의 생활에서도 많이 배웠다고 느낍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soosuk0830으로 카톡 주시거나 soosuk0830@naver.com으로 메일 주세요.

  이전글 ESSEC Business School
2019.01.22

컨텐츠 내용 끝

페이지 로딩 이미지 표시

페이지 로딩중 ...

페이지 로딩중 ...

x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