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경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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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속 YSB
성과급·임금피크 도입하면 취업자수 17% 늘어난다
등록일: 2015-03-10  |  조회수: 13,850

현대건설은 올해부터 정년을 연장했다. 지난해 9차례 가진 노사실무협의회를 거쳐 근로자들이 임금피크제 도입에 찬성했기 때문이다. 이 덕에 회사는 지난 1월부터 정년을 58세에서 60세로 연장했다. 대신 57세부터 매년 임금을 10%, 20%, 30%씩 감액하는 임금피크제를 도입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노조가 임금피크제 도입에 동의해 제도 시행에 앞서 정년을 연장할 수 있게 됐다"며 "이로 인해 신규채용도 예년보다 더 많이 할 수 있는 여력이 생겼고 회사 경쟁력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중략)

이지만 연세대 교수(경영학)는 "정년이 60세로 연장되면 기업의 인건비 부담은 평균 25% 증가한다"며 "별도의 임금체계 개편이 없다면 기업들은 청년 고용을 줄이거나, 비정규직 활용을 늘리는 방법 외에는 기업 경쟁력을 유지할 수단이 없다"고 말했다. 


[2015.03.10/ 매일경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5&no=229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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