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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역량과 팀웍의 조화...<스타트업 부트캠프>
등록일: 2019-02-11  |  조회수: 666

연세대학교 경영대학과 포스텍은 2019년 1월 7일부터 18일까지 ‘스타트업 부트캠프’를 진행했다. ‘스타트업 부트캠프’는 연세대학교와 포스텍의 첫 번째 교육협력 프로젝트로, 기업가 정신 함양 교육과 더불어 실제 제품 및 서비스 개발에 까지 이르는 실전 창업 교육 프로그램이다.

 

부트캠프에 연세대 학생 14명과 포스텍 학생 13명, 총 27명이 참여했으며, 5개 팀으로 구성되어 캠프가 진행되었다. 팀은 각 학생들의 활동 배경과 소속 학교 등을 고려하여 구성되었다. 이들은 프로그램 진행 기간 동안 쉬지 않고 개발에 몰입하여, 마지막 날인 1월 18일 어플리케이션과 웹사이트 버전의 제품 및 서비스를 포함하는 사업계획을 발표하는 것으로 프로그램을 마무리하였다.

 

이주형(연세대 경영 15) 학생은 포스텍과 연세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물이라는 의미의 ‘PoseiDone’ 팀에서 활동했다. PoseiDone 팀은 연세대 학생 경영학 전공 2명과 생활디자인 전공 1명, 포스텍 학생 컴퓨터공학 전공 1명과 무은재 학부 2명으로 구성되었으며, 홈트레이닝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게임형 소셜 홈트레이닝 어플 FITTO를 기획했다. FITTO는 사람들의 꾸준한 운동을 돕기 위해 ‘게임화(Gamification)’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FITTO는 MVP모델이 완성됐고 사업계획서까지 마무리되었다.

 

이지상(포스텍 기계공학과) 학생은 ‘Boggle Boggle Corp’이라는 팀에서 활동했다. 연세대 경영학 전공 2명과 기계공학 전공 1명, 포스텍 학생 기계공학 전공 1명과 무은재학부 1명으로 구성된 ‘Boggle Boggle Corp’ 팀은 색조 화장품 전문 플랫폼 개발을 기획했다.

 

부트캠프 활동에서 배운 점으로 연세대 이주형 학생은 다양한 전문분야를 가진 팀원들과 프로젝트를 하기 위해서 서로를 이해하는 노력이 필수적이므로 ‘소통의 중요성’을 꼽았다. 그리고 팀원들 모두가 팀에 필요한 기반 지식(경영, 기술, 디자인적 측면)을 습득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포스텍 이지상 학생은 ‘미래를 내다볼 줄 아는 시야의 필요성’을 꼽았다. 캠프 중 연사특강을 통해서 공대생으로서 기술에 대한 역량도 중요하지만 세상을 보는 시야를 갖기 위해서 노력해야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이주형 학생은 “수강생 모두가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수업을 본 적이 없었다. 그만큼 스타트업 부트캠프는 학생들의 높은 동기부여를 이끌어내도록 잘 설계되었고, 좋은 사람과 경험,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수업이었다”고 평했다.

 

이번 ‘스타트업 부트캠프’는 양 교의 캠퍼스간 경계를 허물고, 인문사회계열과 공학계열 간 경계를 넘어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이 교류하는 장을 열고, 실제로 제품과 서비스로 실현하는 과정을 통하여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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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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