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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합격자 노기현...연세경영은 3C 함양 토대
등록일: 2019-01-08  |  조회수: 641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노기현(경영 11) 학생이 2018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에 당당히 합격하였다. 노기현 학생은 2년 6개월 간 시험 준비했다. 외교관이라는 직업이 제너럴리스트로 활동할 수 있고, 끊임없이 자기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으며 국가에 이바지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시험에 도전했다.

 

누구나 큰 시험을 앞두고 슬럼프를 겪는다. 또한 그 슬럼프를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 시험의 결과를 좌우하기도 한다. 노기현 학생은 점심과 저녁을 친구들과 함께 먹고, 공부에 대한 고충을 친구들에게 토로하며 스트레스를 풀었다. 그리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 내가 왜 이 공부를 하고 있는지, 내가 왜 이 시험에 합격해야만 하는지를 곱씹으면서 수험생활 중에 빠질 수 있는 허무감이나 목적의식의 부재를 극복했다.

 

경영학과 수업이 시험 준비에 도움을 주었다. 시험에서 직접적으로 출제되는 국제경제학 파트에서 <국제금융시장론>, <금융시장론>, <투자론> 등의 재무 분야 과목, 국제경제법 파트에서 <전략적 제휴경영>, 3차 시험인 개인 PT에서 전략적 사고와 전략 수립을 위해 <전략경영> 수업이 많이 도움되었다고 전했다.

 

노기현 학생은 “외교관에게 필요한 역량 3가지는 3C이다. 즉, Communication, Cooperation, Critical Thinking 이다. 연세경영은 바로 3C를 함양하기에 최적의 학교다”고 평했다.

 

우선, 외교의 기본은 Communication(의사소통) 이다. 대한민국이라는 브랜드를 국가의 대표가 되어 타국에게 전달하는 것이 외교관의 소임이기 때문에 의사소통 능력은 필수적이다. 연세대 경영대학은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과목들이 개설되어 있고, 특히, 수업에서 배웠던 협상경험과 협상에 대한 다양한 기술들은 외교관으로서 가져야 할 의사소통능력을 함양시키는데 큰 도움이 된다.

 

둘째, 외교의 요소는 Cooperation(협력) 이다. 재학 중 다양한 그룹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다른 문화와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과 효율적으로 협력할 것인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기를 수 있다.

 

셋째, 타국과 타인의 행동을 이해하고, 이에 대한 외교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외교관의 업무라고 볼 수 있는데, 이는 높은 수준의 Critical Thinking(통찰력)을 필요로 한다. 연세경영은 다양한 전공 수업을 통해 기업과 기업가들의 통찰력과 전략적 행동에 대해 공부할 수 있다. 이 상황에서 어떤 기업이 왜 이런 전략을 택했는지, 왜 다른 전략을 택하지 않았는지에 대해 함께 토론하고, 발표하면서 통찰력이 무엇인지를 배울 수 있다.

 

노기현 학생은 마지막으로 외교관후보선발 시험을 준비할 학생들에게 “외교관이 되는데 경영학 전공이 수험공부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른 전공보다 불리할 것이 전혀 없다는 것을 전해주고 싶다”며 “용기를 가지고 도전하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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