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경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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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스타트업 매칭 프로그램...살아 있는 현장 경험
등록일: 2019-03-04  |  조회수: 553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은 한화드림플러스 및 소프트뱅크벤처스와 스타트업 인턴십 프로그램, 그리고 아모레퍼시픽과 현장실습교육 협약을 체결하여 2018년 겨울방학 중 학생-스타트업 매칭 프로그램을 처음 시작했다. 학생들이 직접 변화하는 스타트업 생태계를 경험하고 기업가정신과 창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창업407: 스타트업 인턴십>이라는 교과목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희망하는 스타트업을 지정하여 지원했고, 학교와 기업이 공동으로 서류심사와 면접 평가를 거쳐 최종 21명이 선발되었다. 이들은 아모레퍼시픽 사내 벤처 브로앤팁스, 프라도어, 한화드림플러스의 럭스브로, 브레인콜라, 스몰티켓, 아토머스, 자버, 콰라소프트, 휴먼스케이프, 그리고 소프트뱅크벤처스의 매스프레소, 오픈서베이에서 인턴십을 경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유창현(경영 15) 학생은 심리 상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중인 아토머스사에서 인턴십을 진행하였다. 유창현 학생은 ‘연희동장사꾼’ 대표로 활동하며 줄곧 창업에 관심을 가졌고, 학교 밖의 창업 세계를 체험하기 위해 지원하였다고 한다. 그는 컨설팅 및 코칭 기관 조사와 연구, 국내외 서비스 조사와 연구, 해외 시장 조사, 오프라인 콘서트 준비를 헸다. 그는 대학 내에서 진행되는 창업은 ‘관심’과 ‘재미’가 우선시되는 경향이 있지만, 실제 창업 현장은 수익이 중요함을 느꼈다. 또한, 스타트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언어’와 ‘소통’을 갖춘 리더가 매우 중요하다는 교훈을 얻었다.

 

최병훈(경영 12) 학생은 수학 관련 어플리케이션 개발 회사인 매스프레소에서 인턴십을 했다. 그는 실제적인 현장 경험을 해보고 싶어 지원했는데, 자신이 기획하고 만든 것의 결과물이 나오고 전략 수립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어 자신의 목표가 충분히 충족되었다. 개인적으로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것이 좋아서 진로에 대한 고민이 오히려 더 커졌다.  그는 “학생들의 진로 설정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학교의 노력에 감사하고, 앞으로 많은 후배들이 적극적으로 지원하길 바란다”고 했다.

 

비교적 저학년 학생들의 참여가 눈에 띈다. 1학년으로서 이번 프로그램에 지원한 이예진(경영 18) 학생은 책 추천 어플리케이션 ‘책방잉크’를 개발한 브레인콜라에서 인턴십 했다. 그는 진로를 정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를 체험해보고자 이 프로그램에 지원했다. 이번 인턴십을 통해 스타트업이 마냥 어려운 것이 아니라 좋은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다고 깨달았고 방학을 매우 알차게 보낸 것에 매우 만족했다. 다만, 스타트업 인턴십을 진행하는 다른 학생들과 교류가 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을 전했다.

 

브로앤팁스에서 인턴십을 했던 김재경(의류환경 15) 학생은 평소에 관심 있던 마케팅 직무를 경험하기 위해 지원했다. 브로앤팁스는 아모레퍼시픽의 사내 벤처 기업으로서 남성 전문 화장품 브랜드이다. 김재경 학생은 브로앤팁스에서 직접 온오프라인 이벤트 기획과 제안PT를 거쳐 온라인 이벤트를 직접 진행하며 실무 경험을 집중적으로 할 수 있었다. 6주라는 기간이 다소 짧았다는 아쉬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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