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경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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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과 벤처캐피털의 상생 그리고 성장 이야기
등록일: 2019-05-15  |  조회수: 987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은 각각 16회, 31회차로 접어든 YVIP 콜로퀴엄과 CL 포럼을 접목하여 ‘창업과 벤처캐피털의 상생 그리고 나의 성장’을 주제로 2019년 5월 2일 경영관 B101에서 개최하였다. 콜로퀴엄은 다양한 분야 리더가 현장에서 얻은 통찰력을 전하는 강연 시리즈이고, CL 포럼은 대한민국 핵심산업의 심층적 이해를 돕는 커리어 개발 프로그램이다.  

 

행사 시작과 함께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서길수 학장은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털의 상생 이야기를 들으면서 학생들이 연세경영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길 바란다”는 행사 취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 대표 연사인 현승원 디쉐어 대표가 창업 스토리를 먼저 들려주었다. 현 대표는 온오프라인 지식 공유 플랫폼인 쓰리제이에듀를 2011년 창업해 온라인 강의 서비스와 오프라인 수강생 관리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온오프라인 블렌디드 서비스를 성공시켰다. 그는 창업을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초기 자본금이 없다고 창업을 못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펀딩이 안 된다고 좌절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또한 “사업의 원시적 모델이 시장에서 통하지 않으면 아무리 화려한 외형을 갖추어도 성공할 수 없으므로 외연보다 명확한 사업의 목적과 방향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연사인 선윤아 뤼이드 팀장은 IT 기업의 신사업개발 프로세스에 대해 설명했다. 선 팀장은 신사업 개발 프로세스를 Waterfall Project Management와 Agile Project Management의 경우로 나누어 설명했다. 주로 대기업이 사용하는 Waterfall Project Management는 평균 4달 이상의 기간에 걸쳐 10명 이상 되는 인원이 참여하여 개발에서 런칭 단계까지 최종적 성과물을 만들어 낸다. 반면, Agile Project Management를 사용하는 스타트업의 경우, 평균 2달 이하의 기간 동안 5~6명의 인원으로 개발의 각 단계를 거치며 성과물이 개선되는 방식이다. 선 팀장은 스타트업의 신사업 개발 프로세스를 토스, 카카오 등의 사례와 함께 제시해 창업을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유익함을 주었다.

 

 

세 번째 연사인 김윤지 에이티넘 인베스트먼트 과장은 전략팀, 신사업TF 그리고 VC까지 자신이 걸어온 커리어패스를 들려주며, 자신의 커리어패스를 설계하고 실천하기 위해 해야 할 사항과 하지 말아야 할 사항을 일러주었다. 김 과장은 카카오 전략팀과 온디맨드 사업부, 벤처캐피털 회사 등 다양한 사업부에서 커리어를 쌓았는데, 실제로 자신이 진행한 프로젝트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주며 실무 경험을 보다 생생하게 전했다. 그는 일단 도전하고 경험함으로써 자신에게 맞는 산업을 찾고 회사의 브랜드와 자신을 동일시하기보다 본인만의 전문성을 키울 것을 강조했다.

 

 

마지막 연사인 홍남호 카카오벤처스 심사역은 대학생활과 VC커리어 진입에 대해 강연했다. 홍 심사역은 VC커리어의 의미를 설명한 뒤, 성공적인 VC가 되기 위해 대학 생활에서 키워야 할 역량으로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여러 산업에 대한 개괄적 이해, 그리고 스타트업 생태계 이해와 공감 능력을 꼽았다.

 

 

행사에 참여한 김효경(경영 15) 학생은 “스타트업 창업자와 벤처캐피털리스트의 강의를 통해 전반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었고, 솔직한 경험담을 통해 다른 행사보다 밀도 깊은 시간이 되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이 주최하고 연세창업혁신프로그램(YVIP, Yonsei Venture, Innovation and Startup Program)이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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