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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MBA 학생, 예일대 리더십사례분석 대회 2위 차지
등록일: 2015-05-13  |  조회수: 6,067
우리 대학의 Global MBA 학생 팀이 지난 4월 중순, 예일대학교가 주최하는 경영사례분석대회(Yale Integrated Leadership Case Competition)에서 전 세계 유수의 MBA 학생 14개팀들과 겨루어 준우승을 수상했다. 연세대학교 Global MBA 학생들의 사례 분석 능력이 다시 한 번 입증되었다. 1위는 홍콩 HKUST, 3위는 미국 UC 버클리 학생들이 차지했다. 이 대회는 지난 2013년 경영 리더십 발현에 있어 통합적 사고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며, 학생들의 융합적 사고를 측정하기 위해 예일 대학교가 다양한 기업과 연구기관들의 지원을 받아 시작한 경영 사례 분석 대회이다. 이 대회는 예일 대학교에서 직접 주최하는 행사인 만큼 UC 버클리, 카네기 멜론, 예일, 홍콩 HKUST 등 세계 유수의 MBA 학생들이 참여하고, 수상을 희망한다.

 

올해 대회는 농경산업의 사회적 기업에 대한 주제로 진행되었다. 예선에서는 주제와 관련된 재무, 회계, 마케팅, HR 등 다양한 자료를 제공하고 7시간 동안 관련 문제를 해결한다. 이후 문제 해결전략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발표한 이후 본선 진출자를 가른다. 결선에서는 보다 구체화된 전략을 제시하게 된다. 이처럼 까다로운 조건과 경쟁을 거쳐, 연세대학교 GMBA 학생들이 최종 결선 준우승을 수상하여 학교의 명예를 빛냈다.

 

수상의 영광을 안은 학생들은 호 위안(Yuan Hou), 유 시보(Shibo Yu), 리우 후이린(Huilin Liu), 심 웨이 즈 마틴(Sim Wei Zhi Martin) 4명이다. 팀 리더로 활약한 호 위안은 “실전 경험이 많지 않아 실무적인 사례를 분석하는 이 대회에 참여하는 것이 어려웠다. 그러나 팀원들을 잘 만난 덕분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수상의 비결을 묻는 질문에서 “학교 수업에서 배웠던 이론들을 잘 숙지하고 있다면, 실무적인 경험이 없더라도 다양한 사례에 적용할 수 있는 힘이 길러지는 것 같다.”며, “정규 수업시간의 교수님 강의와 토론 과정에서의 다른 학우들의 말을 모두 귀담아 듣는 태도가 수상의 비결이었던 것 같다.”라는 겸손의 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대회 참가를 위한 학교의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 그리고 배려는 잊지 못할 것”이라며, 학교를 향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은 4명은 연세대학교 Global MBA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복수 학위 과정을 밟고 있는 학생이다. 이 제도는 두 학교에서 정한 커리큘럼을 이수하면, 연세대학교 Global MBA 학위와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의 재무석사학위(M.S in Finance)를 동시에 수료가 가능한 제도이다. 이 과정은 14개월동안 연세대학교에서 30학점, 워싱턴 대학교에서 24학점 총 54학점을 수여하는 과정으로,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이론적 토대와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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