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경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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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B Now
23회 YSB A/S 특강, 박경민 교수 ‘21세기 상도, 사업가치와 혁신’
등록일: 2015-05-13  |  조회수: 5,695

경영대학은 연세경영 100주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올해 첫 YSB A/S특강을 지난 4 29일 대우관 각당헌에서 열렸다. 이번 강연자로 박경민 교수를 초청하였다. 박 교수는 산업의 주도권이 선도기업에서 비선도기업으로 쉽게 전환되는 이른바 초경쟁시대에 기업이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모색하는 것을 주제로 2시간 동안의 열띤 강연을 펼쳤다. 박 교수는 자신의 일상경험과 고전 이야기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강연을 함으로써 참석 동문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늦은 시간임에도 많은 동문들이 참석해주어 감사하다는 인사말과 더불어 ‘10만원과 5일의 시간을 준다면 어떻게 돈을 벌 것인가?’에 관한 흥미로운 질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강연을 펼쳤다. 강연의 핵심은 세 가지로 분류된다. 첫 번째 메시지는 조선시대의 거상 임상옥이 내세웠던 상도가 현대 전략이론과 상통한다는 것이다. ‘재산은 흐르는 물과 같고, 사람은 곧기가 저울과 같다장사는 이문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남기는 것이다라는 거상 임상옥의 말을 빌어 기업이 이윤을 추구하는 데에 1차적인 의의를 두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했다. 나아가 박 교수는 사람 중심으로 형성되는 신뢰도를 중시하고 사람간의 관계에서 형성되는 지식을 중시함으로써 파괴적인 혁신이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했다. 두 번째, 세상에서 가치 있는 제품을 만듦으로써 기업은 경쟁우위를 갖게 되고 이에 따른 이익을 얻게 된다는 것이다. 경쟁우위를 지닌 기업은 경쟁기업과 비교했을 때 보다 높은 수익성과 시장점유율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경쟁우위의 창출은 결과적으로 지속적인 사회후생을 창출하는 것과 동일하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21세기의 상도와 관련한 5가지 지침에 관한 것이다. 5가지 지침을 전달하면서 교수는 기업이 올바른 목표 및 비전 수립을 기반으로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끊임없이 고찰할 필요가 있음을 당부했다.

 

포럼에 참가한 박현준 MBA 93기 원우는 선조들의 지혜가 현대의 경영학에서도 의미 있게 적용될 수 있음이 인상 깊었으며, 선조들의 상도 5가지를 현업에서 사용한다면 자기 개발에 큰 도움이 되고 목표했던 바를 이룰 수 있을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바쁜 시간을 쪼개어 포럼에 참가한 한 동문은 경쟁력 있는 제품을 만들어서 경쟁우위를 갖추어야 한다는 교수님의 말씀에 주의 깊게 들었고, 경영학적인 이론들을 일상 사례들을 통해 쉽게 전달해주신 교수님께 감사하다는 소감을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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