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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repreneurship Lecture Series III : 임진석 옐로모바일 최고전략책임자
등록일: 2015-10-15  |  조회수: 4,490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은 창업지원단과 공동 주관으로 지난 9월 15일 저녁 5시에 연세대학교 공학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Entrepreneurship Lecture Series 세 번째 특강을 개최하였다. 이번 특강 연사는 임진석(문헌정보 01, 옐로모바일 최고전략책임자) 동문을 초청하였다. 그는 ‘물고기가 모여 고래가 되는 꿈’이라는 주제로 어떻게 벤처기업으로서 버틸 수 있었는지, 어떻게 하여 빠른 성장이 가능했는지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체적으로 내린 해답을 알려주고자 했다.
 
그는 기업이 생존하기 위해서 필요한 전제 조건으로 첫째, 기업 운영을 위해 매출과 이익을 신장함과 동시에 고객을 늘려야 한다. 둘째, 매출과 이익에 의해 결정된 신용을 바탕으로 산업 자본을 투자 받아 지속적으로 제품 품질을 향상시키고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여 고객을 계속해서 확보해야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업이 끝까지 생존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위 과정의 선 순환이 원활하게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다.
 
2012년 당시, 지역 기반의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제공 서비스를 하던 개별회사들은 영업이익을 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향후 성장 가능성이 불투명하여 산업 자본 투자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리하여 개별 기업들은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미국의 옐프처럼 종합서비스를 지향점으로 기업과 기업이 동업을 하기로 뜻을 모아, 2012년 처음 옐로모바일이 태동하게 되었다. 모든 매출과 고객을 합쳐 더 많은 투자를 받고 더 크게 합치자는 방법을 택하니, 신용이 커져 큰 자본 유치가 쉬워졌고, 그 자본을 바탕으로 기업에 투자할 수 있어 마케팅 비용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임진석 연사도 동일한 생각으로 옐로우모바일에 11번째 기업가로 합류하게 된 것이다.
 
이후 옐로모바일은 '스타트업 연합'이라는 독특한 성장모델로 주목 받아, 지난 2년간 80개가 넘는 스타트업을 인수, 합병하였고, 2014년에는 1조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아 10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쾌거를 이루고 또 다른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쿠차, 쿠폰모아, 피키캐스트, 여행박사 등은 옐로모바일이 인수한 기업 중 대표적인 기업들이다. 창조경제가 화두인 시대적 환경 속에 창업으로 성공한 임진석 연사로부터 듣는 기업가정신특강은 창업가로서의 미래를 꿈꾸는 연세대학교 학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던져줌과 동시에, 상생을 도모하는 성공적인 비지니스 모델을 공유함으로써 많은 시사점을 안겨주었다.
 
그는 2003년 다음커뮤니케이션즈 프로그래머로 시작해 이후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즈의 비지니스 전략팀에서 일했다. 2012에는 다니던 직장에서 나와, 펜션 검색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이후 병원 위치 검색 어플리케이션인 굿닥으로 재창업을 시도했다. 그리고 2013년 6월 그가 개발한 어플리케이션들이 옐로모바일에 의해 인수 되면서, 현재까지 옐로모바일과 함께 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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