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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출마자 팩트 체크 사이트 개발…박진배(경영 14) 학생 등 4명
등록일: 2020-04-20  |  조회수: 412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에 재학 중인 박진배(경영 14), 이종근(경영 14), 박용현(경영 14), 김은표(노어노문 19) 학생 팀이 지난 4월 15일 치러진 총선 후보자에 대한 정보를 담은 사이트 ‘노 팩트, 노 보트(no-fact-no-vote.com)’를 제작하여 선보였다. 총선이 마무리된 17일 오후까지 총 5,257명이 방문해 총선 후보와 관련된 정보를 확인하였다.

 

 웹사이트에서 관심 있는 후보의 이름을 검색하여 클릭하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로 연결되어 후보의 병역·재산·전과·납세 등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후보자로 인해 논란이 되었던 기사까지 확인이 가능하다. 사이트에는 미래통합당과 더불어민주당 등 출마 정당 후보에 대한 정보와 논란 사항이 균형 있고 객관적으로 제시되어 있다. ‘제보하기’ 기능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제보를 받기도 했다.

 팩트 체크 사이트를 개발하는데 먼저 관심을 기울인 인물은 바로 박진배(경영 14) 학생이다. 그는 컴퓨터 관련 공부에 관심이 많아 컴퓨터과학 전공 과목을 수강하기도 했고 스타트업 전문 개발사에서 개발자로 일한 경험이 있다. 현재는 ㈜고릴라밤의 대표이자 개발자로 일하고 있다.

박진배 학생은 정치인들의 망언이나 의혹 등이 이슈가 되곤 하지만, 시간이 지나 국민들에게 점점 잊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면서 자기 지역구로 출마하거나 혹은 관심 있는 후보들의 과거 의혹을 알기 쉽게 정리하여 유권자들의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팩트 체크 사이트를 개발했다고 전했다.

총선이 끝난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진배 학생은 “역대 최고의 투표율을 보면서 국민들이 점점 더 정치에 관심을 가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면서 “앞으로 있을 여러 선거에서도 진영 논리와 정당에 매몰되기 보다 팩트에 기반한 ‘사람’ 중심의 선거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상당한 중압감에 시달리기도 했지만 좋은 경험이 되었다. 학생들이 학교 수업 외 비교과 활동 혹은 창업 프로젝트 등을 많이 경험해보기를 추천한다”고 전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 왼쪽부터 :  박용현(경영 14),박진배(경영 14), 이종근(경영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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