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경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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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비나 시리즈 2회... 코로나19의 임상적인 특징과 향후 전망, 이혁민 교수
등록일: 2020-06-22  |  조회수: 204

연세학교 경영대학이 이번 학기부터 새롭게 시작한 웨비나 시리즈 그 두 번째 세미나가 6월 3일 오후 4시 경영대 어준경 교수의 주최로 열렸다. 이번 세미나에서 이혁민 연세대 진단검사의학교실 교수가 ‘코로나 19의 임상적인 특징과 향후 전망’에 대해 강의했다.

2019년12월 처음 발생한 코로나19는 판데믹을 일으키며, 짧은 시간에 인간 사회의 많은 부분을 Coronavirus라는 명칭은 왕관 모양의 RNA virus에서 유래했다. 이 바이러스는 공기 보다는 비말 매개를 통해 주로 감염되며, 박쥐나 조류에서 유래되어 광범위한 야생 동물과 가축에 존재하다가 인간에게 넘어오게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혁민 교수는 코로나19의 가장 무서운 특징은 무증상 감염과 이로 인한 대규모 감염 확산 가능성을 꼽았다. 코로나19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사회적거리 두기와 적극적인 진단 등을 통해서 전체적인 환자 발생을 줄이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 하지만 진단은 환자가 생긴 후 취하는 수동적인 관리 방법이며, 결국 환자를 제대로 치료하려면 백신이나 치료제가 있어야 하는데, 아직은 좋은 소식이 없다고 이 교수는 아쉬워했다.

[좌측부터: 강의하는 이혁민 교수, 세미나 발표 자료 캡쳐 화면]

그럼 코로나19 이전으로 갈 수 없을까? 이 교수는 코로나 19 이전의 생활로 돌아갈 수 있는 네 가지 상황을 제시했다. 첫째는 코로나19 감염 전파가 여러가지 노력으로 완전 소멸되는 경우, 둘째는 치료제나 백신이 개발되는 경우(단기간 불가능), 셋째는 사회적 합의에 의해서 희생을 감수하는 경우(집단 면역), 넷째는 코로나19가 변이에 의해서 병독성이 약화되면서 단순 감기로 진화하는 경우이다. 하지만 이러한 네 가지 경우들이 모두 사회적으로 선택하기 어렵거나 당장 실현되기 어려운 경우들이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사회적거리 두기와 생활 방역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사회구조, 생활방식, 습관의 변화 등 다양한 방면에서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교수는 강연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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