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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연(경영 15) 외 2명 ‘좋은 보험 약관 공모전’ 379개 팀 중 대상 수상
등록일: 2019-09-23  |  조회수: 278

금융감독원이 주최하는 ‘좋은 보험 약관 공모전’에서 연세대학교 출전 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대회에 출전한 379개 팀 중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둔 것이다. 출전 팀원은 이종연(경영 15), 차현탁(경제 13), 한동훈(경제 15) 학생이며, 이종연 학생이 조장을 맡았고 경영대학 김정동(보험 전공) 교수가 팀을 지도했다.

 

[사진 좌측부터 : 차현탁, 이종연, 한동훈]

 

50-60대 세대에게 보험은 많이 가입할수록 좋은 보약과도 같은 존재였다. 최근들어 20-30대 젊은 세대들에게는 이런 생각에 공감하지 않는 부분이 많다. 현재 우리나라 보험약관의 완결성은 좋으나 가독성이 낮다. 그래서 이들 세 명은 보험약관이 소비자들과 공감할 수 있는 소통의 플랫폼으로 작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시하여 당당히 대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 팀의 수상 비결은 지도교수의 올바른 방향성 아래 각자가 지닌 지식과 장점을 극대화시켰기 때문이다. 이종연, 차현탁 학생은 평소 보험약관에 관심이 있어 문제점 개선책 마련에 주력했고, 한동훈 학생은 일반적인 금융소비자 시각에서 보험약관 이해의 어려움을 일으키는 요소를 파악하는 데 집중했다. 그 결과 보험사, 소비자 간 균형 잡힌 시각을 유지하면서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이종연 학생은 “좋은 평가를 받아서 너무 기쁘지만,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그래서 보험업계 종사자들이 땀 흘려 일구어낸 좋은 보험 제도를 잘 이어나가 후대에게 물려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다.

 

세 학생은 김정동 지도교수에게 무한한 감사를 전했다. 김정동 교수는 공모전의 방향성을 잘 제시해서 학생들의 시행착오를 줄였을 뿐 아니라, 꼼꼼하게 내용을 검토하고 보험과 관련된 여러 배경을 충분히 설명해 주었다. 이들에게 김정동 교수는 ‘나침반’이자 ‘네비게이션’이었다.

 

이종연 학생은 조모임과 조별과제를 많이 하는 경영학과 학생이어서 이번 공모전을 ‘실전이지만 연습’이라 생각했다. 조장으로서 개별 능력을 판단해 적절히 역할을 분담하는 능력을 발휘했다. 그래서 한동훈(경제 15) 학생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팀 활동의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개별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비교우위를 빠르게 파악하고 서로의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 역할을 부여하는 것이 중요함을 깨달았다.

 

최선을 다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차현탁 학생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순간순간 최대한의 노력을 다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았다. 최근에 공부하면서 한계에 부딪히곤 했는데 이 공모전은 좌절하지 않고 한걸음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다.

 

세 학생 모두 이번 공모전 준비 과정과 영광스런 수상에 대해 너무나 큰 기쁨을 느끼지만, 한편으론 우리나라 보험 제도를 개선시켜서 보험과 금융 산업을 발전시켜 보고 싶다는 책임감과 포부를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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