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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학기 연세 경영 교수진으로 합류…도보람, 방영석, 장수령 교수
등록일: 2019-09-23  |  조회수: 566

연세 경영 교수진으로 도보람(매니지먼트 전공) 교수, 방영석(정보시스템 전공) 교수, 장수령(마케팅 전공) 교수가 임용되어 2019년 2학기부터 연구와 교육 활동을 시작했다. 이로써 연세 경영은 70명의 전임 교수진을 갖추었다.

 

[좌측부터 도보람 교수, 방영석 교수, 장수령 교수]

 

세 명의 신임 교수 모두 해외 대학에서 박사 학위 수료하고 교수로 재직한 경험이 있다. 도보람 교수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건설 및 환경 공학을 전공하고, 보스턴 칼리지(Boston College)에서 매니지먼트와 조직 분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캐나다 윈저대학교(University of Windsor)와 미국 웨인주립대학교(Wayne State University)에서 조교수로 재직했다. 방영석 교수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경영공학 전공으로 학사, 석사, 박사를 마치고 캐나다 맥길대학교(McGill University)에서 박사 후 연구원으로 근무하다가, 당시 지도교수의 권유로 경영학 정보시스템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홍콩 중문대학교 경영대학에서 조교수로 재직했다. 장수령 교수는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에서 학부를 졸업하고 유니레버 마케팅 팀에서 브랜드 매니저로 일하다가 마케팅과 경영학 연구에 뜻이 생겨서 학계로 돌아왔다. 하버드 대학교(Harvard University)에서 통계학 석사를 마치고 뉴욕대학교(NYU)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미국 조지아대학교(University of Georgia)에서 조교수로 재직했다.

 

방영석 교수는 정보시스템 경제학을 주로 연구하며, 도시 안에서 사람들의 동선 정보의 경영 가치와 활용 방식을 관심 있게 바라보고, 장수령 교수는 빅데이터 분석, 마케팅 전략의 모델링, 소비자-기업 분석 모형이 주 연구 분야이다. 도보람 교수의 주요 학문적 연구 분야는 긍정 조직학(Positive Organizational Scholarship)으로, 조직 변화나 구조 조정 같은 힘든 상황에서 직원들의 다양한 긍정적 경험이 조직 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관심 있게 연구한다. “뛰어난 한국 학생들과 한국의 긍정 조직 행동을 연구하고 싶어 연세 경영에 지원했다”고 도 교수는 덧붙였다.

 

연세 경영하면 떠오르는 단어로 장수령 교수와 방영석 교수는 각각 ‘새로운 시도와 미래 선도’, ‘국가대표’를 꼽았다. 그 이유로 장 교수는 연세 경영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맞춰 계속해서 새로운 시도를 이어 나가고 미래를 선도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했다. 또한 방영석 교수는 연세 경영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경영학 교육 및 연구기관으로서 훌륭한 인재를 양성해 왔고 경영 학문분야를 발전시키는데 가장 큰 역할을 담당해 왔기 때문이다고 했다.

 

도보람 교수는 연세 경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자유, 민주, 그리고 개인 존중’이라는 단어가 자신의 연구 활동에도 중요한 요소로 생각한다며, “이런 문화를 바탕으로 훌륭한 학생들과 학문적 공동체를 이루어, 학생들과 함께 성장하면서 의미있는 연구자가 되고 싶다”고 임용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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