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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웅기 명예교수가 이끄는 졸업생 간담회 ‘튜모스…성찰을 통한 성장을 바라다
등록일: 2019-09-11  |  조회수: 306

8월 24일 경영관 B104호에서 임웅기 교수와 졸업생 제자들의 정기적 간담회인 ‘튜모스’ 행사가 열렸다. 튜모스는 임웅기 교수가 강의실에서 스승과 제자 사이로 만나, 졸업 이후에도 계속 인연을 이어가는 모임이다. ‘탁월한 재능과 선한 뜻을 지닌 졸업생들’로 구성된 튜모스는 연 2,3 회 정기적으로 모교에서 모임을 가지며, 현재는 2017년부터 모임의 일원이 된 정현진(경영 02), 나민형(경영 04), 김혜련(경영 08), 노유진(경영 08), 허권(UIC경제 09), 손용성(도시공학 10), 이준서(언론홍보영상 11), 이영주(경제 13)가 함께하고 있다.

 

모임의 명칭은 플라톤의 저서 『국가』에서 욕망을 뛰어넘어 자신의 신념을 지키고자 하는 정신 ‘튜모스’에서 유래했다. ‘튜모스’ 구성원들은 본인이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담론을 나누고 성찰할 기회를 가지면서 각자의 가치를 지키며 살아가고자 한다. 반면, 조직을 통해 이익을 도모하고 하는 여타 집단과 달리 네트워킹을 통한 연고주의를 지양한다.

 

[튜모스 간담회]

 

이 날 모임에 참석한 졸업생들은 임웅기 교수와 함께 각자의 근황을 간단히 나눈 후, 각자가 살아온 내력과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해 발제하며 스스로 추구하고자 하는 가치 내에서 얼마나 만족스럽게 살고 있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각자의 삶에 대해 때로는 진중히, 때로는 가볍게 담론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고 다음 모임을 약속했다.

 

임웅기 교수는 “먼 훗날 이 모임의 멤버 중 한 명이라도 ‘튜모스’가 계기가 되어 성장할 수 있었다고 떠올려준다면 그 자체로도 내 삶이 의미 있어질 것이다. 명석한 학생들이기에 이들의 미래를 기대하고 있다”라며 제자들에 대한 깊은 믿음을 드러냈다. 또한 “연고주의에 따른 이해타산적 목적을 배제하고 모임을 이어가는 것이 조심스러웠다. 그러나 본인들이 삶의 방향성을 가지고 그 가치와 이상 내에서 살아 움직이기 위해, 이 모임을 오랫동안 이어나가 끊임없이 성찰하는 기회로 삼으며 그들의 재능을 백분 발휘하기를 바란다”고 소망을 전했다.

 


[임웅기 교수와 튜모스 회원들]

 

정현진(경영 02) 동문은 “친목을 지양하는 모임이라 처음에는 서로에 대해 어색한 부분도 있었다.하지만, 오히려 그 덕분에 사회에서 바라보는 자신이 아니라, 각자가 추구하는 이상과 가치, 내가 생각하는 자신에 대해서 좀 더 잘 알 수 있었던 것 같다”고 튜모스 활동을 통해 느낀 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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