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경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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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품’ 중시 경영이 성과의 밑거름...김수길 JTBC 대표이사 사장
등록일: 2018-10-30  |  조회수: 645

연세대학교 경영대학과 YVIP(연세창업혁신프로그램)은 2018년 10월 25일 제 11회 YVIP 콜로퀴엄에 김수길 JTBC 대표이사 사장을 초청하였다. 김 대표는 ‘JTBC와 미디어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했다.

 

김 대표는 JTBC가 설립되는 여러 일련의 과정을 설명하면서, 이를 토대로 조직 경영자로서 어떻게 조직을 경영해야 하는지 언급했다. JTBC는 ‘방송다운 방송을 만들자’는 목적으로 개국했는데, ‘인품’을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하여 인재를 채용했다고 했다. 이는 조직 문화를 해치지 않고 조직 문화를 잘 이끌어나갈 수 있는 사람을 중요시했기 때문인데, 그 결과 JTBC가 예능, 드라마 등 여러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이고 있고 2016년 이후로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방송사로 계속해서 선정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넷플릭스와 같은 OTT(Over The Top) 기업의 등장으로 TV를 시청하는 사람들보다 스트리밍 서비스로 TV프로그램을 시청하는 시청자가 더욱 많아 지는 등 미디어 시장의 급변하는 상황을 설명하며, 향후 JTBC는 OTT에 투자를 통해 방송 환경 변화에 대응하면서, 콘텐츠 제작의 다변화를 추구하고 있다고 김 대표는 전했다.

 

한편, 김 대표는 강의에 앞서 중앙일보에 들어가기 전의 면접 경험을 들려주며 학생들에게 대학생활에서 얻어야 할 것은 학점보다 각자의 위치에서 통찰력을 기르고 목표를 가지고 모든 일에 임해야 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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