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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과 조직의 미래...신동엽 경영대학 교수
등록일: 2018-10-19  |  조회수: 808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부속 경영연구소가 주관하는 4차 산업혁명 런치포럼 제20회가 10월 10일 개최되었다. 이번 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과 조직의 미래’를 주제로 경영대학 신동엽 교수가 발제했다.

신동엽 교수는 기술, 시장, 조직의 공진화로 인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조직에 새로운 패러다임이 전개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대 산업적 조직은 19세기부터 나타났다. 19세기 중반까지는 독립적인 소규모 생산자와 그들 사이의 시장 교환에 기반을 둔 전통적인 조직형태가 다수였다. 그러나 제국주의와 인구의 급성장, 기술 발전, 거대 시장 등으로 인해 전통적 조직에 대한 한계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이는 새로운 조직의 공진화에 대한 요구로 이어졌다.

 

신 교수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영향은 시장과 조직의 공진화 결과로 이어졌는데, 이로 인해 많은 것들이 달라지는 점을 4가지로 설명했다. 먼저, 시장의 형태가 ‘제품 중심의 시장(Product markets)’에서 ‘통합 및 연결된 시장(Integrated/Connected Market)’으로 변화하고 있다. 두 번째로, 다양한 조직 형태가 공존하며 생태학적 구조가 형성되었다. 세 번째로 뚜렷했던 조직의 경계가 흐려져 상호 간 침투가 비교적 쉬워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조직이 수평적 구조를 가지게 되면서, 복잡성은 증가했으나 위험성은 줄어드는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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