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경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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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T 3기 온라인 활동 보고회 개최 … 성공적인 지역사회 발전 도모
등록일: 2021-02-18  |  조회수: 511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은 지난 2월 9일 uSET(undergraduate Sustainability Engagement Training) 3기활동 보고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2018년부터 시작한 uSET은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을 주제로 사회문제를 기업경영 관점에서 접근하는 학생 주도 사회 문제 해결 현장 활동이다.

 

이번 발표회에 이지만 경영대학장, 3개 팀을 지도한 곽주영, 방영석, 한재훈 교수, 프로젝트 참여 기관인 서대문구청, 함께일하는재단, 서울수어전문교육원 관계자가 참석하였으며, 양정미 연구교수가 보고회를 진행했다.

 

이지만 경영대학장은  “uSET은 경영학을 기반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사회혁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참여한 파트너 기관과 학생, 지도를 아끼지 않은 교수님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경영대를 믿고 프로젝트를 맡겨 주시면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번 uSET 3기 활동 보고회는 기관과 학교의 제시로 진행된 트랙 1과 학생들이 직접 기관을 섭외하고 학교에 제안을 한 트랙 2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트랙 1의 첫 순서로 서대문구청과 협력하여 이정민 (경영 18), 김보람 (경영 18), 김정현 (경영 18), 김준형 (행정 18) 네 명의 학생이 ‘가좌가장’ 팀명으로 서대문구 가좌 지역의 실태 분석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한 로컬 얼라이언스 모델을 제시했다. 이들은 설문조사와 현장답사, 가좌 청년 상가와 유사한 형태의 협업 네트워크 우수 사례를 분석하여 경제 주체의 니즈를 파악했고, 이에 따른 창업 교육 프로그램과 컨설팅을 계획했다.

 

[가좌가장팀 발표]

 

두 번째 발표 팀은 함께일하는재단과 협력하여 김가현 (경영 17), 박무섭 (영문 17), 오지혜 (영문 17), 이석영 (경영 17) 학생이 ‘아이즈원’ 팀명으로 활동했다. 이들은 ‘코로나 19 대응 취약계층 아동 돌봄 사업’을 주제로 발표하였으며 코로나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는 탈기관 소규모 지역 공동체 돌봄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하며 돌봄 교사의 취미, 특기, 전공 등을 살려 돌봄 교사의 집을 책방, 과학교실 등의 테마에 맞게 꾸미는 것을 제안했다.

 

 [아이즈원팀 발표]

 

트랙 2로는 김동영 (경영 15), 박희웅 (경영 16), 양준성 (심리 15), 최재준 (경영 17) 네 명의 학생이 ‘팔레트’라는 팀명으로 서울수어전문교육원과 활동하며 코로나19 이후 청각장애인이 직면한 문제 해결 방안을 제안했다. 이들은 오프라인 수어 교육이 폐지되고, 마스크로 인해 입 모양이 가려져 청각장애인이 겪게 된 어려움이 사회에 공유되지 않았다는 사실에 주목하며, 팔레트 수어 교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회화 표현 중심의 커리큘럼 개설로 대중의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SNS에서 립뷰마스크를 착용한 뒤 수어로 자신을 소개하는 ‘뉴이어 챌린지’ 확산을 유도하며 수어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제고하였다.

 

 [팔레트팀 발표]

 

 

보고회에 참석한 서대문구청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현장 방문에 대한 어려움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로컬 얼라이언스에 대한 많은 조사와 이해가 이루어졌다. 특히 현실적인 부분까지 고려한 방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함께일하는재단 팀을 지도한 방영석 교수는 “아동 돌봄 사업이라는 주제가 중요하지만 많은 이들의 니즈가 상충된다는 점에서 해결이 어렵다. 그렇지만 반복적인 수정작업을 통해 사업 결과를 개선한 과정과 결과가 의미 있다. 최종 결과에서 더 나아가 돌봄에 대한 수요와 아동들의 이동 과정에 대한 고려하여 리크루팅에 대한 과정이 보완된다면 더 현실적이 대책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uSET 프로그램 기획과 진행, 보고회까지 총괄한 양정미 연구교수는 의미있는 결과물을 보여준 팀원, 팀이 계획한 사업안을 실행에 옮겨준 파트너 기관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또한 “파트너 기관과 학생 사이의 지속적인 연락을 통해 학생들이 만든 계획이 실행에 옮겨질 수 있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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