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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비나 시리즈 1회... 위기 상황에서 기업의 책임, Alex Edmans 교수
등록일: 2020-06-22  |  조회수: 180

연세 경영은 코로나 19가 초래하는 사회경제적 변화를 연구하고 위기극복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웨비나 시리즈(Webinar Series)를 5월부터 시작하였다.

세계적인 전문가들은 코로나 19라는 보기 드문 홍역을 겪고 나면 우리의 일상뿐 아니라, 모든 분야에 큰 변화가 뒤따를 것으로 예측한다. 코로나 19가 불러올 사회경제적 위기를 극복하는데 있어, 대학이 선제적으로 연구하고 사회에 제시하는 것이 매우 필요하고 중요하다. 연세 경영은 그 일환으로 웨비나 시리즈를 기획하였다. 

[좌측부터: 어준경 교수, Alex Edmans 교수]

첫 웨비나는 5월 14일 런던경영대학(London Business School)의 알렉스 에드만(Alex Edmans) 교수가 “위기 상황에서 기업의 책임”을 주제로 120명이 넘는 사람들이 접속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알렉스 교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으로 인한 긍정적인 사례로 Vodafone사의 M-pesa 케냐 런칭을 예로 들며, 이 서비스로 인해 케냐의 수많은 소작농들이 혜택을 받고 이것이 다시 Vodafone사의 높은 이윤 창출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기업의 이윤과 사회적 책임의 연관성을 깊이 연구했던 그는 기업이 결정을 내릴 때 순현재가치(NPV) 값에 따른 결정보다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방향으로 하는게 중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확실한 목적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 예로, 프랑스 전력회사 Engie사의 Hazelwood 발전소 폐쇄를 결정할 때 직원들이 실업자가 될 수 있는 상황과 심각하게 오염되어 있는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것 중에 후자인 환경문제 해결이 사회적으로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처럼 기업이 확실한 목적성을 가지고 긍정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때, 이것이 다시 진정한 사회적 가치와 기업 이윤이 창출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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