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경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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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박사과정생, 지식재산 우수 논문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수상
등록일: 2019-11-07  |  조회수: 161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에서 재무 전공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박지영 학생이 ‘제 14회 대학(원)생 지식재산 우수 논문 공모전’에서 대학원생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지식재산연구원이 주관한 본 공모전은 지식재산 관련 자유 주제로 진행되어 전국 20개 대학에서 총 44편의 논문이 출품되었다. 박지영 박사과정생은 대학원 부문에서 최우수 논문으로 평가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앞줄 왼쪽에서 두번째, 박지영 학생]

 [앞줄 왼쪽에서 두번쨰, 박지영 학생]

 

박지영 학생이 출품한 논문 제목은 ‘기업지배구조와 혁신활동에 관한 연구’이다. 이 논문은 건전한 지배구조를 가진 기업일수록 혁신활동에 적극적이고 파급력이 높은 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는 가설을 체계적으로 해석했다는 심사평을 받았다.

 

일반적으로 R&D투자는 기업의 수익성에 직결되는 기업 혁신의 가장 기본적인 형태이며, 그 결과물인 특허 등이 무형자산을 창출하여 기업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R&D활동은 지속적인 자금 투입, 장기간의 시간 소요 등 높은 불확실성과 정보비대칭으로 인해 대리인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박지영 박사과정생은 이러한 대리인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로 기업지배구조에 착안하여 기업 혁신성과와의 관계를 살펴보고자 했다.

 

박지영 학생은 평소에 기업의 특허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재무의사결정을 연구해왔기 때문에 데이터가 어느 정도 정리되어 있었다. 그래서 이번 논문에서는 그동안의 연구 내용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데 주안점을 두었고 주요 결과와 추후 연구에서 보완될 부분을 서술하면서 논문의 깊이를 더했다.

 

그는 “생각지도 못한 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 연구를 발전시켜 나가는데 도움을 주신 신현한 지도교수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 상을 계기로 통찰력 있게 사회를 바라보고 분석할 수 있는 연구자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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