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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다이슨, 실패를 거듭하더라도 계속적 도전이 중요…제5회 글로벌 CEO 톡
등록일: 2019-10-10  |  조회수: 437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은 9월 27일 금요일 오후 2시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다이슨의 창업자이자 최고 엔지니어인 제임스 다이슨 경을 초청하여 제5회 YVIP 글로벌 CEO 톡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초청 연사의 강연 방식을 탈피해,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 2016 국내전 우승자 임종원(의공학부 대학원 17)을 비롯하여 연세대학교 학생 네이트 블랙(Nate Black, Global MBA 19), 김진우(컴퓨터과학 석박통합과정 17), 박희란(토목환경공학 15), 손예지(경영 19), 최은성(응통 석사과정 19) 패널과 함께 대화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서길수 경영대학장은 학생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에 대한 영감을 얻기를 기대한다며 환영사를 마쳤다.

 

 

  

다이슨 경은 학생 패널과의 대화 속에서 ‘도전’의 중요성을 주로 강조하였다. 특히 계속된 도전 과정에서 실패를 빈번하게 경험하는 것은, 이미 모두가 알고 있는 정답을 따라 행동하는 것보다 창의적이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남들이 틀렸다고 생각하는 방식을 지속적으로 시도하는 것은 가치 있는 일이라고 설파하였다. 또한 개발자들은 급진적인 ‘변화’에 인색한 사회에 굴하지 않고, ‘편안함’에 안주하지 않는 도전 정신을 지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리고 “마라톤 경주에서 가장 힘들 때가 더 뛰어야 하는 순간”이라 하며 계속적인 도전의 가치에 대한 설명을 뒷받침하였다.

 

 

또한 창업자 다이슨 경은 다이슨 회사에는 디자이너가 없고, 회사 내 엔지니어들 자체가 디자이너의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다이슨 경은, 제품의 외관만 보고 산 고객들이 구매 후 제품에 대한 유용성을 느끼지 못한다면 그 제품은 가치가 없는 것이기에, 성능을 더 중요시하기 위해 따로 디자이너를 고용하지 않는 것이라고 뒷받침했다. 다이슨은 이를 ‘제품 개발 과정 자체가 곧 디자인인 것’이라 설명하였다.

 

 

 

제임스 다이슨은 글로벌 기술 기업 다이슨의 창업자이자 최고 엔지니어다. 그는 5년간 5,127개의 시제품을 제작한 끝에 싸이클론 방식을 적용한 세계 최초의 먼지봉투 없는 진공청소기를 탄생시키며 1993년 ‘다이슨’을 설립했다. 또한, 제임스 다이슨은 2002년 ‘제임스 다이슨 재단(James Dyson Foundation)’을 설립해 차세대 엔지니어를 양성하고 있으며, 2004년부터 국제 공모전인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James Dyson Award)’를 개최하고 있다. 이밖에도 영국 내 엔지니어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2017년 영국 맘스베리에 ‘다이슨 기술 공학 대학(Dyson Institute of Engineering and Technology)’을 설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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