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경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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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인턴십…인턴 경험과 학점 이수를 동시에
등록일: 2019-09-11  |  조회수: 38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은 2019년 여름 학기 중 국내 스타트업에서 인턴십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창업407: 스타트업 인턴십>(이하 스타트업 인턴십>을 개설하여 42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스타트업 인턴십은 연세 경영의 국내외 현장활동 프로그램 중 하나로, 학생에게 창업 세계에 대한 경험을 제공하여 창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창업 시 성공적인 시작을 도울 수 있도록 스타트업 현장실습 경험의 장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연세창업혁신프로그램(YVIP)이 아이디어를 내어 2018년 겨울 학기에 첫 시행되었다. 첫 시행 이후, 참여 스타트업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 겨울 학기 대비, 참여 학생 수가 100% 증가되었다.

 

이번 스타트업 인턴십에 참여한 42명의 학생은 한화드림플러스, 카카오벤처스, 매쉬업엔젤스, VC투자벤처, 대기업사내벤처 등과 협약을 맺고 있는 26개 스타트업-블라인드, 스파크플러스, 날비컴퍼니, 모인, 소브스, Omnious, 라이클, 매쉬업엔젤스, 센트비, 알디프, 인포그린, 작당모의-잼페이스, ㈜키뮤, 테이스트샵, 클로젯컴퍼니, 패브릭타임, ㈜럭스로보, ㈜에스비씨엔, 스왈라비, 웰트㈜, ㈜파이어씨드-에 파견되었다.

 

 

학생들은 다양한 기관에서 각자가 맡은 인턴십 포지션을 성실하게 수행했다. ㈜에스비씨엔에서 인턴을 한 김정(경영 17) 학생은 회사에서 런칭한 어플 ‘투자의 달인’의 서비스 전략 프로젝트를 담당했다. 그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지식을 실무적으로 활용하는 기회를 가졌다. 파이썬, 판다스, 엘라스틱서치를 활용해 어플의 사용자 데이터에 대한 통계 분석을 진행하고, MAU(Monthly Active User), DAU(Daily Active User), Stickiness(DAU/MAU Ratio) 등의 서비스 지표를 구하는 코드를 프로그래밍하고, 결과를 정리하여 부서 회의에서 프레젠테이션까지 했다. 그는 “인턴십을 통해 전공 지식을 활용해보기도 하고 조직 생활을 경험해보는 과정에서 책임감과 소통 방법 등을 익히면서 많이 성장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스타트업 중에는 학생들에게 주도적으로 업무를 설계하여 추진할 수 있는 자율성을 부여한 기업들도 있었다. 핀테크 스타트업 ㈜파이어씨드에서 인턴십을 한 홍유진(경영 16) 학생은 마케팅 직무를 수행했다. 그는 회사에서 런칭한 어플 딜앱의 신시장을 직접 발굴하여 마케팅 전략을 짜고 광고를 진행했다. 중고 오디오 시장을 선택하여, 커뮤니티와 제휴 광고, 네이버 키워드 광고, 바이럴 마케팅을 집행하며 권한과 책임을 가지고 직무를 더욱 열성적으로 수행했다.

 

 

스타트업 인턴십은 대기업 인턴십과 다르게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문화를 직접 느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일정 구독 서비스 ‘린더’를 제공하는 ㈜히든트랙에서 인턴한 곽경민(경영 15)학생은 운영팀에서 일하며 조직 구조와 문화를 가까이서 볼 수 있었다. 스프린트, 스크럼 회의 등을 활용하는 애자일 조직 구조, 닉네임으로 서로를 부르는 수평적인 소통 문화, 탄력적, 선택적 근로 시간제 및 원격 근무 등의 유연 근무제도를 시행하는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그는 평소 인사와 조직에 관심이 많았는데 규율보다는 효율을 중시하는 스타트업의 문화를 경험하면서 조직 운영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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