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경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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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서로를 성장시켜 주는 Yonsei-CMC 리더십 프로그램
등록일: 2019-09-09  |  조회수: 48

연세대학교 경영대학과 미국 CMC(Claremont McKenna College)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Yonsei-CMC 리더십 프로그램이 지난 6월 30일 시작하여 5주 간의 과정을 마치고 8월 3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Yonsei-CMC 리더십 프로그램은 양 교 학생이 룸메이트가 되어 함께 생활하는 레지덴셜 개념의 프로그램으로, 서로 다른 문화 이해로 글로벌 시각을 높이고 네트워킹을 넓혀 가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서영(경영 19) 학생은 CMC 학생과 룸메이트가 되어 한달 동안 같이 생활한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다. 그는 다른 언어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룸메이트와 대화를 하며 새로운 언어와 문화에 대해 배우기도 하고, 관광 명소들을 함께 돌아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방에서 룸메이트와 함께 셀프 염색한 것, 야식으로 불닭볶음면을 같이 먹는 등 소소한 추억들이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세-CMC 리더십 프로그램은 양 교 교수의 강의로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상이한 강의 스타일과 분위기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CMC에서 온 쥴리아나 헤(Juliana He) 학생은 “CMC에서는 학생의 참여를 중심으로 수업이 진행되는 반면, 연세 경영 교수진의 수업은 강의 기반에 발표를 중심으로 진행돼서 서로 다른 수업 방식에서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어 좋았다”고 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다룬 주제는 남북관계, 미-중 무역분쟁, 경제 원리, 기업의 사회적 책임 등 현재 우리가 마주하는 이슈에 대해 자유롭고 활발하게 토의와 토론이 이어졌다. 영어를 매개로 활발히 논의하는 과정에서 영어 실력이 향상됨은 물론, 생각을 명료하게 정리하여 전달하는 능력도 기를 수 있다. 학생들은 서로의 주장을 귀담아듣고 어려운 부분은 같이 도와가며 프로그램을 통해 학문적, 인격적으로 성장했다.

 

한편, 연세-CMC 프로그램 중에는 싱가폴로 현장학습을 떠나는 주가 있다. 외국계 기업에 방문하여 설명을 듣고 질문하는 기회를 가지는데, 박도윤(경영 18) 학생은 “페이스북 방문 후 외국계 취업에 대한 자신감과 경영학 학습에 대해 많은 동기부여가 되었다”고 했다.

 

 

연세-CMC 리더십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단순히 5주간 계절학기 수업을 들은 것에서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도움을 주고받으며 성장할 수 있는 친구들을 만나 그들과의 우정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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