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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VIP 클래스 톡 시리즈] 스타트업 투자...이필성 샌드박스 대표, 홍남호 카카오벤처스 심사역
등록일: 2018-11-30  |  조회수: 291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의 YVIP 클래스 톡 시리즈 일환으로 <창업207: 스타트업 만들기 수업>(담당 김도윤 교수) 수업에서 샌드박스 네트워크 이필성 대표가 11월 28일 강의했다. 샌드박스 네트워크는 국내 최대 게이밍 콘텐츠 멀티채널 네트워크(MCN) 이다. MCN이란 Multi Channel Network의 줄임말로 1인 창작자들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인터넷 방송 서비스이다.

 

이 날의 강연 주제는 ‘창업가 관점에서 본 스타트업 투자’였다. 이 대표는 “팀 빌딩이나 사무실 위치 선정 등 다른 것들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 투자가 중요하다”고 했다. 다음으로는 스타트업의 자금 조달 방식 중 대출과 전략적 투자, 재무적 투자의 차이를 살펴보면서 투자의 개념을 알아보았다. 이 대표는 “돈이 매우 많다면 투자가 필요 없지만 그런 경우는 많지 않다. 또한 투자는 단순히 운영자금뿐만 아니라 ‘회사 가치에 대한 평가’, ‘스타트업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요소 확보’ 등 여러 가지 이유로 필요하기 때문에 좋은 투자를 받아야 한다”고 투자의 필요성을 다시 강조했다.

 

끝으로 이 대표는 “대표는 연예인이 아니며, 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책임져야 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무능하고 부도덕한 창업가는 많은 사람들을 불행하게 만든다”며 창업가의 자질에 대해 이야기 하며 강연을 마쳤다.

 

이어서, 카카오벤처스의 홍남호 심사역이 강의했다. 카카오벤처스는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기업으로서 선행기술, 서비스 게임 등 소프트웨어 분야의 스타트업에 집중 투자한다. 홍 심사역은 스타트업 투자 검토에 대해 강의했다. 이필성 대표가 창업가의 관점에서 스타트업 투자를 강연했다면 홍 심사역은 투자 기업의 관점에서 스타트업 투자에 대해 강연하며, “투자 단계에서 초기 투자는 마치 10대의 연애처럼 현실적인 요소를 덜 고려한다면, 후기 투자는 결혼처럼 점차 현실적인 요소를 많이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투자 적격 심사 과정을 설명하며, 소비자들이 정말로 불편해하는 문제점을 잘 해결하고 고객의 습관을 잘 변화시킬 수 있는가, 시기가 적절한가, 비즈니스 모델은 어떠한가 등을 집중적으로 고려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초기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팀이다. 어떤 사람들이 사업을 진행하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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