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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경제와 4차 산업혁명...홍훈 경제학부 교수
등록일: 2018-11-05  |  조회수: 61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부속 경영연구소가 주관하는 제 21회 4차 산업혁명 런치포럼이 10월 24일 개최되었다. 이번 포럼에서 ‘공유 경제와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경제학부 홍훈 교수가 발제 했다.

 

4차 산업 혁명으로 소유하지 않고도, 이용할 수 있는 재화가 늘어나면서 소유의 의미가 줄어들고, 이용이나 접근의 의미가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공유경제를 주창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홍훈 교수는 공유경제가 창출하는 자산의 유형, 소유관계, 지배구조, 나아가 공유경제가 가져올 경제체제의 변화에 대해 설명했다.

 

전통적인 재화 구분은 배타성과 경합성이다 하지만 공유경제는 재화의 속성에 기반한 기준보다는 경제체제나 지배구조에서 파생되는 소유방식, 기능과 사용방식 및 관리방식, 소유와 사용의 주체, 자연적 속성과 생산 및 소비기술 등을 고려한 기준이 필요하다.

 

공유경제는 특징은 유휴재화나 유휴자원의 활용, P2P(Peer to Peer) 혹은 C2C(Customer to Customer) 사이의 직접 소통과 거래, 소유권의 유지, 자원의 물적인 성격, 물리적 공간이 필요 없는 정보처리체계, 자원활용의 일시적인 성격 등 다양하다. 이러한 특징들에 기반해 공유경제의 유형들을 비영리 또는 영리 플랫폼, P2P 또는 B2P(Business to Peer)를 기준으로 분류해볼 수 있다.

 

홍훈 교수는 “공유경제는 다양한 담론이나 규정 등을 통해 발전시켜 나가야 할 틈새 혁신이다. 공유경제가 인간, 지구 그리고 번영에 미치는 영향들을 지속적으로 검토가 필요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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