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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회 YVIP 콜로퀴엄...민원기 OECD Digital Economy 정책위원회 의장
등록일: 2018-06-01  |  조회수: 329

2018년 5월 28일 연세대학교 경영대학과 YVIP 공동주최로 제8회 YVIP 콜로퀴엄이 개최되었다. 이번 콜로퀴엄은 ‘Understanding Digital Economy’ 라는 주제로 OECD Digital Economy 정책위원회의 의장을 맡고 있는 민원기(사학 81) 동문이 강연자로 초청되었다. 민 의장은 2002년부터 15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정보 및 통신서비스 관련 정책 분야에서 국내 및 여러 국제기구에서 커리어를 쌓아오며, 4차 산업 관련 정책에서 국내 최고 전문가로 인정받아 현재의 자리에 올랐다. 강연은 디지털 경제에 대한 전반적 지식과 더불어, 관련해서 어떤 정책이 필요하고 만들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설명으로 이어졌다. 

 민 의장은 기술의 발전, 그 중에서도 현재 화두가 되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기술의 발전은 우리의 삶 자체에 깊게 관여하며 그 모습 자체를 바꾸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공지능 비서인 Google Assistance가 약속을 잡고 있는 시점에서 인간의 인지 능력을 뛰어넘는 기계가 존재하는 특이점(Singularity Point)에 다다르는 것은 시간문제다”며, “이런 기술적인 진화는 우버(Uber)의 탄생으로 자동차 산업 자체가 바뀐 것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사회 경제적으로 커다란 변화를 가져온다”고 디지털 경제를 하나의 생태계로 이해하듯이 복합적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디지털 경제의 주된 특징 중 하나는 2등이 없다는 것이다”며 승자 독식의 형태가 주가 되는 디지털 경제 생태계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이 문제가 향후 정부 및 소비자 단체가 해결해야 할 주된 과제라고 주장했다.

 

 이어 디지털화(Digital Transformation)가 가져온 변화를 크게 7가지로 나누어 상세히 설명한 뒤, 현재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개인 정보 및 보안 관련 이슈를 설명했다. 민 의장은 “과거의 산업 혁명을 가능하게 했던 화석 연료가 사용할수록 가치가 줄어드는 데 반해, 데이터는 사용할수록 그 가치가 올라간다”며, 디지털화로 인해 무형의 자산인 데이터의 가치가 급증한 것과 이 축적으로 인한 효과가 무한대에 가까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에 가장 주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개인 정보, 보안 이슈는 매우 중요하고 우리나라는 현재 EU에서 재정한 GDPR(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를 적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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