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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경영자과정(AMP) 100기 일본 세미나 개최

  •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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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문화·예술 탐방과 지역 브랜딩 사례 통해 미래전략 인사이트 넓혀

경영전문대학원 제100기 최고경영자과정(AMP)은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도쿄에서 해외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제100기 원우 42명이 참여해 일본의 문화·예술 공간과 도시개발 현장, 지역 관광자원 운영 사례를 살펴보며 경영환경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첫날에는 도쿄 도착 후 우에노 공원과 우에노모리 미술관을 방문했다. 특히 세종사이버대학교 교수이자 예술작가인 전원경 교수와 함께하는 아트 투어를 통해 예술 작품과 공간을 다양한 관점에서 해석하고, 문화예술이 사회와 비즈니스에 전달하는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둘째 날에는 일본의 대표적인 국립미술관인 국립서양미술관과 인상파 및 근현대 미술 작품을 폭넓게 소장한 아티존 미술관을 방문했다. 이어 모리그룹이 약 30여 년에 걸쳐 추진한 대규모 재개발 프로젝트인 아자부다이 힐즈를 탐방하며 도시공간 개발과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사례를 살펴봤다. 

이날 오후에는 반별로 미래전략리포트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각 반의 지도교수와 원우들이 함께 도쿄의 다양한 문화와 공간을 직접 경험하며, 현장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원우 간 교류를 더욱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에는 야마나시 지역으로 이동해 아라쿠라야마 센겐공원과 가와구치코 일대를 방문했다. 후지산을 중심으로 형성된 대표적인 문화경관을 살펴보며 지역 브랜딩과 관광자원 관리의 전략적 시사점을 탐색했다. 또한 가와구치코 호수 유람선과 오이시공원을 체험하며 자연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과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봤다.이번 일본 세미나는 제100기 원우들이 문화·예술, 도시개발, 관광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사례를 현장에서 경험하고, 이를 각자의 경영 및 사업 현장과 연결해 생각해보는 기회가 됐다. 또한 2박 3일간의 일정을 함께하며 원우 간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의 경험과 관점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은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현장학습과 세미나를 통해 원우들이 글로벌 경영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새로운 변화와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폭넓은 학습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