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경영대학

사이드메뉴

컨텐츠 내용 시작

교환학생 프로그램
IESEG School of Management (2012년 2학기) (2014.03.12)
과정구분: UG  |  조회수: 2,415

1. 교환 대학의 크기, 지리적 위치, 기후 등

- 교환 대학의 크기

: I?SEG은 파리의 그랑제꼴(Grande ?cole) 1964년 프랑스 릴에 설립되었고, 현재는 릴 캠퍼스와 파리 캠퍼스에서 3,100여명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파리 캠퍼스는 두 개의 건물(9,000)에 나누어 20개의 대형강의실, 20개의 중소형 강의실, 3개의 멀티미디어 실, 1개의 트레이딩(블룸버그 컴퓨터를 활용한 실습이 가능)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한 가지 특징은 전체 구성원 중 80% 이상이 외국인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 지리적 위치

: I?SEG 파리 캠퍼스는 파리 중심에서 서쪽으로 6km 정도 떨어진 라 데팡스(La D?fense)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파리 중심부에서 메트로로 15~20여분이 소요됩니다. 캠퍼스는 두 개의 건물에 나뉘어 있습니다. 첫 번째 캠퍼스는 라 데팡스의 랜드마크인 신개선문(La Grande Arche) 지하에 위치하고 있고, 두 번째 캠퍼스는 신개선문 옆 건물에 있습니다. 메트로를 이용할 때에는 2존 요금으로 왕래가 가능하지만, RER의 경우에는 3존 요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 기후

: 프랑스 파리는 대륙성, 해양성, 지중해성 기후의 특징을 모두 갖고 있으며, 연중 온도가 우리나라와 비슷합니다. 상대적으로 건조한 기후를 갖고 있고, 10월부터 11월에 걸쳐서는 비가 수시로 내려 우산을 항상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가을 날씨(10~11월 초)가 한국에 비해 조금 더 춥지만, 겨울에는 한국보다는 따듯합니다.

 

2. 대학 주변 환경

 : 파리 캠퍼스가 위치한 라 데팡스는 파리 근교에 계획적으로 지어진 현대식 상업지구입니다. 따라서 라 데팡스 역 주변에는 다양한 기업 및 관공서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신 개선문을 기준으로 동쪽(파리 시내 방향)으로는 대형 쇼핑센터를 중심으로 한 상업지구가 형성되어 있으며, 서쪽에는 주거단지가 위치해 있습니다. 치안 수준은 최근 들어 파리 시내나 다른 외각지역에 비해 매우 안전합니다.

 

3. 거주 형태, 식사

- 거주 형태 : I?SEG을 비롯한 대부분의 프랑스 대학은 기숙사가 없습니다. 파리에 시테 유니베시테라는 공동 기숙사가 있으나 한국관이 없어 입사가 불가능하여 반드시 파리 시내나 학교 근처에 거주지를 구하셔야 합니다. 교환학생을 온 학생들의 경우에 대부분 파리 시내나 학교 근처에 스튜디오(원룸)를 빌려 생활합니다. 원룸 스튜디오의 경우에는(조건에 따라) 월세로 400~800유로 정도를 지불해야 합니다. 이 외에 홈스테이를 하거나, 방이 있는 집을 구한 후 룸메이트와 함께 거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스튜디오에 비해 저렴한 비용으로 생활하거나 비슷한 가격에 더 좋은 시설, 위치에 거주할 수 있습니다.
 
프랑스, 특히 파리에서는 외국인이 방을 구하는 것이 무척이나 어렵습니다. 요구 조건이 까다로울 뿐 아니라 학기가 시작된 후에는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6개월 미만의 단기 임대의 경우에는 전체 계약 기간 월세에 해당하는 금액을 보증금으로 요구하는 경우도 있으며, 보증인이 없을 시에는 임대 계약을 하기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공인중개업소에 해당하는 아장스(한국인이 운영하는)를 통해 구하거나, 프랑스존이라고 하는 프랑스 한인회 커뮤니티를 통해 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학기가 직전이나 시작 후에는 거주지를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 프랑스 거주 시에 필요한 행정처리(은행 계좌, 핸드폰 개통, 보험, 거주 지원금 등)를 진행하는 데 있어 거주지 주소가 필수사항인 경우가 많으므로 출국 전에 반드시 거주지를 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학생들이 거주지를 구하는 것이 어려운 점을 학교 측에서도 잘 알고 있기에 I?SEG에서는 학기 전에 학생들에게 3~5 군데의 숙소를 추천해 줍니다. 이 경우 학교에서 보증인이 되어주기 때문에 기타 행정처리를 진행하는데 있어 편리합니다. 하지만 이 숙소들은 파리 외각지역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파리 시내에 거주하고자 하시는 분이나 룸메이트와 함께 생활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다른 경로를 통해 거주지를 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식사 : 프랑스는 세계적으로 미식의 나라로 인정받고 있으며 다양한 국가의 음식들을 맛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와 더불어 가정식 문화가 무척 발달해 있어 외식과 취사가 모두 용이합니다. 다만 외식의 경우 비용이 만만치 않아 대부분의 학생들이 취사를 통해 식사를 해결합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Auchan이나 Carrefour와 같은 대형 마트에서 식재료를 구입하여 집에서 해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 파스타 재료, 육류 등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며 해산물은 상대적으로 비쌉니다.

외식의 경우 1가지 메뉴 당(전식, 본식) 10유로 대가 제일 많으며, 생미셸이나 몽쥬 등의 지역에서는 전식+본식, 본식+후식 등의 메뉴를 점심에는 10유로 대에 먹을 수 있습니다.

점심 시간에는 많은 사람들이 샌드위치나 샐러드 등으로 간단히 식사를 하는데, 샌드위치는 종류와 브랜드에 따라 2유로에서 8유로까지 다양하며, 샐러드는 5유로~10유로 초반 정도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패스트 푸드는 맥도날드와 퀵이 가장 많으며, 세트 메뉴의 경우 7~9유로 사이에 먹을 수 있습니다. 한가지 팁이 있다면 맥도날드에서 학생교통카드인 Imagine R을 활용하면 버거 1개를 1유로에 구입할 수 있어 많은 학생들이 애용합니다.

 

4. 수업 관련 정보

: I?SEG의 장점은 시간표를 학생이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가끔 수강인원이 너무 많이 몰리거나 수강 인원이 너무 적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원하는 수업을 모두 들을 수 있습니다. 교환학생은 학교에서 개설되는 수업 중에 Extensive course, Intensive course Online course 중에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Extensive의 경우에는 한국의 경우처럼 매주 같은 요일에 수업이 진행되는 시스템이고, Intensive는 매일 아침 8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수업이 진행되어 1주일에(~) 1학점 한 과목을 수강하는 시스템입니다. Online은 인터넷으로 주어진 task에 참여하는 방식이며 경우에 따라 학기 말에 Offline 수업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수강 신청은 지정된 기간 안에 자기가 원하는 과목들을 온라인으로 신청한 후에 코디네이터와의 면담을 통해 결정하게 됩니다. 다만 Intensive의 경우에는 수강 2주 전까지 일정 수강인원이 차지 않으면 폐강 되는 경우가 있어 차후에 추가적인 수강신청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학기를 인정받기 위한 최소 학점(Credit) 20 ETCS이며, 보통 30 ETCS를 수강합니다. 1 ETCS 0.5학점에 해당하니 수강 신청 하실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5. 국제교육부

: International team은 교환학생과 MSC, MIB로 본교에 입학한 외국인 전체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다른 학교에 비해 행정처리에 대한 정보나 처리를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편입니다. 이와 더불어 한 달에 한 번 씩 정기적으로 International student 들을 위한 소풍이나 여행을 추진하고, 환영회, 환송회 등의 행사도 주체적으로 진행합니다. 오리엔테이션 때 필요한 정보의 대부분을 전달하니 이 행사에 참여하시는 게 제일 중요할 듯 합니다.

 

6. 프랑스 문화 관련 정보

- 프랑스는 자신들의 문화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이 무척이나 강합니다. 그 중에서도 언어에 대한 자부심이 강해 프랑스어를 못 할 경우 생활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행정처리 시 실제로 프랑스어만 구사가 가능한 사람이 많으며 영어 구사가 가능하더라도 프랑스어를 우선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프랑스 사람들은 무척이나 여유롭습니다. 행정처리가 늦게 이루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식당이나 은행, 행정 관처, 기차역 등에서 업무 중에 개인적인 일이 있으면 개인적인 일을 보는 경우가 많은 데, 이럴 때에도 고객들은 어떠한 불평불만을 제기하지 않으며, 업무를 처리하는 사람들도 이러한 것들에 대해 당연한 권리로 생각합니다. 이는 개인주의 적인 서양의 사고 방식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때문에 어떠한 일을 처리할 때 넉넉하게 시간을 배분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약속을 무척이나 중요시하기 때문에 모든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특히 행정처리를 위한 헝데뷰(약속)을 잡았을 때에는 해당 시간 10분 전에 도착하셔서 대기하시는 것이 무척이나 중요합니다. 예외가 있다면 가정집에 초대를 받았을 경우인데, 약속 시간에 비해 10분 이상, 평균적으로 30분 정도 늦게 방문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 초대를 받았을 때에는 반드시 선물을 갖고 가는 것이 예의입니다.

 , 파리에서는 항상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리고 있으므로 이 부분에 관심 있는 분들은 자신의 관심 분야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채널을 확보하시면 다양한 행사에 쉽게 참가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파리의 독특한 문화 중 하나는 카페 문화입니다. 길거리에 무척이나 많은 카페들이 있으며 테라스 자리의 경우에는 많은 사람들이 옆에 나란히 앉아(이렇게 앉아야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담소를 나눕니다. , 카페와 레스토랑이 같이 운영되는 경우가 많으며, 이 경우 실내에서 티타임을 가질 수 있는 시간에는 제약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더불어 식당 및 카페에서 팁 문화는 없습니다.

 

8. 도움 받을 수 있는 곳

- 주불 대한민국 대사관, 학교 내 International club, 프랑스 존 등의 한인회에서 다양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다음글 IESEG School of Management
2014.03.12

컨텐츠 내용 끝

페이지 로딩 이미지 표시

페이지 로딩중 ...

페이지 로딩중 ...

x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