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경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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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 프로그램
University of Victoria, Peter B. Gustavson School of Business (2013년 2학기) (2014.03.12)
과정구분: UG  |  조회수: 2,047

-교환대학의 크기, 지리적 위치, 기후 등

   UVIC은 전형적인 북미 대학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작은 규모로 연세대학교보다 조금 작은 느낌이다. Ring Road라고 하는 원형 도로를 중심으로 학교 건물들이 늘어서 있는데, 학교 내부 어디든 도보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UVIC이 자리한 빅토리아는 BC주의 주도로 캐나다 본토가 아니라 서부에 밴쿠버 아일랜드 섬에 위치하고 있다. 이 쪽 서부는 전형적인 캐나다 기후와는 다른데, 연중 온화 한 기후로 겨울에도 한국보다 따듯하며, 비가 많이 내린다. 캠퍼스는 빅토리아 시내에서 버스로 3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는데, 빅토리아가 워낙 작아서 어느 곳이든 금방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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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주변 환경

   대학 주변은 주로 주거지로 조용한 동네이다. 도보로 10분 정도 거리에 해변이 하나 있어, 학생들이 자주 간다. 비록 주변엔 많은 것이 없지만 버스 정류장에서 시내 어디든 편하게 갈 수 있게 연결되어 있어 불편함은 없다.

 

-거주 형태, 식사

    거주 형태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뉘는데, 캠퍼스 밖에 집을 얻어 통학하거나, 캠퍼스 안에 기숙사 또는 클러스터를 얻어 생활 할 수 있다. 클러스터라는 것은 학교 안에 집으로, 네 명에서 한 집을 공유하는 형식으로 주방 및 거실을 공유하고 각자 방을 갖는 형태로, 취사도 가능하다. 기숙사에 방을 얻는 경우, 취사는 불가능 하며 학교 카페테리아에서 모든 식사를 해결해야 한다. 카페테리아의 음식은 평균 정도 수준으로 전형적인 대학 카페테리아 음식들이 나온다. 식사가 입에 안 맞고 한식이 그리울 경우, 다운타운에 한식당이 있고, 한인 마트도 있어 종종 들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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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도서관

     모든 강의, 과제, 팀 프로젝트 등이 영어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수업은 거의 개인의 영어 수준에 달려있다. 하지만 영어를 구사하는데 무리가 없을 경우, 컨텐츠 자체는 본교의 수업보다 다소 수월하다. 본인의 영어실력이 조금 떨어진다면 쉽게 들을 수는 없겠지만, 교수님들께서 다 이해를 해 주시기 때문에 노력한다면 무리 없이 따라갈 수 있다. 도서관은 본교 중앙도서관을 생각한다면 매우 작은 규모지만, 자리가 없는 경우는 거의 없다. 하지만 저녁 11시에 닫기 때문에, 밤에 공부하는 습관이 있으면 불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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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교 행정지원

     경영대 사무실의 교직원들이 모르는 점에 대해서 친절하게 가르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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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학교에 관한 정보(부대시설, 동아리 등).

      먼저 학교에 체육관이 두 개 있는데, 버스 정류장 뒤에 있는 체육관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캠퍼스 밖에 있는 체육관은 새로지어 규모가 크고 시설이 깔끔하지만 사용하려면 등록을 해야한다. 하지만 요금이 비싸지 않고 헬스, 수영장, 농구코트 등 다양한 시설이 있어 추천한다. 그 외에 SUB이란 빌딩이 있는데 이곳은 학생 회관으로, 약국, 미용실, , 중고 책가게, 카페, 여행사 등 다양한 시설이 있어 유용하게 들릴 수 있다. 학기 초에 이곳에서 동아리 모집 및 설명회를 하는데 다양한 동아리들이 있으니 관심이 있다면 방문해 보는 것이 좋다.

 
-Culture Shock

      크게 문화 충격이라고 할 만한 것들은 없지만, 사람들이 굉장히 친절하고 친근하다. 버스에서도 낯선 사람과도 친근하게 대화를 하며, 말을 걸어오고 그것을 자연스럽게 생각한다. 건널목에서도 항상 자동차들이 보행자가 지나가기를 기다리며, 경적을 울리는 일도 없다. 바쁜 도시와는 매우 다른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캠퍼스 안에 사슴과 토끼들이 돌아다니는 것도 매우 인상적이었다. 실외에서 주류를 마실 수 없는 것도 유의 해야 하며, 모든 주점이 새벽 2시 이후로는 술을 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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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받을 수 있는 곳(교내외)

       경영대학에서 교환학생 담당 관리하는 교직원에게 도움을 청하면 친절하게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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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빅토리아는 작은 규모의 도시로서, 서울 생활에 익숙했던 사람들은 한적한 생활과 깨끗한 공기가 매우 인상적일 것이다. 또한 교환학생으로 세계 각지에서 학생들이 오기 때문에 그들과 어울려 놀며 다양한 경험들을 할 수 있다. 학기 중간에 리딩 브레이크라고 일주일 정도 방학이 있는데 계획을 잘 세워 여행을 다녀오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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