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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A 10기 원우회 발전기금 1억 2천만 원 기탁…48명 원우 전원 참여
등록일: 2021-02-09  |  조회수: 930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EMBA 10기 원우회가 지난 1월 29일 발전기금 1억 2천만 원을 기탁하였다. 이날 기탁식에는 서길수 경영전문대학원장, 민순홍 경영전문대학원 부원장, EMBA 10기 이중일 원우회장, 김종현 원우회 부회장, 이용재 원우회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기탁식 후 세 원우와 함께 모금과 EMBA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사진 왼쪽부터 최호상 행정팀장, 민순홍 부원장, 서길수 원장, 이중일 원우회 회장, 김종현 원우회 부회장, 이용재 원우회 사무국장]

 

Q1> 코로나 상황에서도 EMBA 10기 원우회가 1억 2천만 원이라는 큰 금액을 기부했다. 모금 과정에서 어려웠던 점, 보람 있었던 점,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 점은 무엇인가요?

이중일 회장> EMBA 10기 원우회 모두가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했다. 그래서 2학년 과정이 시작한 2020년 3월 부터 모금을 시작하였고, 2학년 과정이 끝난 후 한 번 더 모금에 나섰다. 48명의 원우 모두가 기부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참여했다는 것이 가장 보람있다.

이용재 사무국장> EMBA 10기 원우회라는 이름으로 기부하는 것이어서 다양한 원우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이 어려웠다. 그러나 원우 48명 모두가 학교에 대한 감사와 사랑이 컸기에 48명 전원 기부에 동참했다. 이 과정에서 많은 보람을 느꼈다. 특히 형편이 넉넉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평균 모금액 보다 많은 금액을 진심을 담아 기부한 원우가 많았는데, 그 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사진 좌측부터 이용재 원우회 사무국장, 이준일 원우회장, 김종현 원우회 부회장]

 

Q2> 연세 EMBA만의 차별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김종현 부회장> 첫째, 격주로 수업이 진행된다는 점이다. 대부분 학교는 매주 진행되는데 반해 연세 EMBA는 격주로 금, 토요일 이틀 동안 진행되므로 출장 또는 개인 사정이 있는 경우 시간 조정을 할 수 있어, 수업에 더 충실하게 임할 수 있다. 둘째, 액션러닝 과정이 있다는 것이다. 수업 시간에 배운 것을 실제로 실천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연세 EMBA는 수업 과정 중 '실천'하는 교과목이 포함되어 있어 원우들과 함께 사업에 대한 경험을 쌓을 수 있다. 특히 액션러닝 활동에 대한 결과물이 나온 팀도 있는데, 이 경험은 사회에서 창업하는 것과는 또 다른 값진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Q3> 코로나 19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시기에 경영자 혹은 기업 임원 입장에서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김종현 부회장> 10기가 액션러닝을 진행할 때도 코로나가 극심했지만, 원우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내고 고민하는 과정에서 코로나와 상관없는 틈새시장을 찾는 데 집중했다. 물론 사업과 창업이 가지는 기본적인 어려움이 있지만, 그 과정에서 집중하고 고민하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이용재 사무국장> 사람에 대한 투자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일’이라는 것은 근본적으로 ‘사람’이 하는 것이다. 외부의 인재를 데려오거나 내부에서 교육을 통해 인재 육성에 집중한다면 ‘사람’이 가장 훌륭한 자산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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