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경영대학

YSB Startup Competition를 후원하기 위해, 구재상(경영 83) 동문이 3백만 원, 연세경영연구회는 2백만 원을 시상금으로 기탁하였다.

구재상 동문은 이 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벤처캐피털 회사를 운영하면서 만났던 사업자들과 오늘 발표한 학생들의 아이디어 수준이 동급이어서 놀랐고, 내가 가진 아이디어의 시장성이 얼마나 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깊이 해보라”고 조언했다.

연세경영연구회는 EMBA 7기 졸업생 4명이 구성한 비영리친목단체로서, 시장동향분석, 기업경영 및 의사결정 전략 등 경영 전반의 주제에 대해 토론하는 단체이다.

[(좌) 구재상(경영 83) 동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