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경영대학

정원철(AMP 81기) 원우가 발전기금 5천만원을 10월 26일 기탁하였다. 시티건설 대표이사인 정 원우는 AMP 81기 원우회장직을 수행하면서 원우회를 매우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다. AMP 81기 원우회의 발전기금 기탁에 참여할 뿐 아니라 원우들의 동참을 이끌어 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기탁자는 경영관 도너월에 자랑스러운 존함이 올려진다. 학교 방문 길에 도너월에 올려진 이름을 보고 기념 사진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