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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기반 공공재로서 IT 플랫폼과 오픈소스, 그리고 플랫폼 협동조합…권오현 대표
등록일: 2018-12-10  |  조회수: 454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부속 경영연구소가 주관하는 제 234차 산업혁명 런치포럼이 1121일 개최되었다. 이번 포럼에서 기술기반 공공재로서 IT플랫폼과 오픈소스, 그리고 플랫폼 협동조합-빠띠가 민주주의 플랫폼을 협동조합으로 만든 까닭이란 주제로 슬로위크 대표이자 민주주의 활동가 협동조합 빠띠 대표인 권오현 대표가 발제 했다.

 

권오현 대표의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업들이 어떻게 사회적 기업이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서 만들어진 빠띠는 민주적인 세상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설립되었다. 디지털 기술은 우리에게 민주주의를 혁신할 기회를 주었고, 이를 통해 빠띠는 민주적인 세상을 만들어가는 데 일조해가고 있다. 우리가 겪는 문제는 정치구조의 허약함과 부조리함에 기인하거나 크게 영향을 받는데, 예를 들면, 빈곤문제는 자원의 유무 문제가 아니라 자원을 어떻게 나누는지에 따라 더 영향을 받는다. 인류 및 국가, 사회가 겪는 빈곤, 교육, 경제 등의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건강한 정치구조는 필수적일 것이다.

 

기술이 우리 사회를 풍요롭게 만들 것이라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그 혜택이 과연 다수에게 돌아갈 수 있을까? 다수에게 발전하는 기술의 혜택이 돌아가기 위해 우리는 수많은 기술들을 시민 공공재화하고, 시민 기술 주권의 중요성에 주목해야 한다. 빠띠는 이를 위해 사람들이 어떠한 이슈에 대해 ‘인지-숙의-의사표현/공감-행동-조직화’의 작업을 해낼 수 있는 수단을 만들어주고 있다. 사람들이 어떤 상황에 대해 인지를 하고, 숙의를 하면, 의사표현 혹은 공감을 할 수 있고, 이를 위해 조직화를 해내는 프로세스다. 또한, 빠띠는 디지털 민주주의를 위해 필요한 인프라를 구축해가고 있다. 권오현 대표는 이러한 가치관 아래 활동하고 있는 빠띠의 다양한 활동 사례들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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