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경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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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졸업 후 캐나다/대만 소재 대학 교수 임용...강용주/김지연 박사
등록일: 2019-01-08  |  조회수: 974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에서 2018년 8월에 박사 학위를 받은 강용주(재무 전공), 김지연(마케팅 전공) 박사가 해외 대학 교수로 임용되었다. 두 박사의 전공은 서로 다르지만 모두 2014년에 입학하여 2018년 8월에 나란히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사 재학 시절 교수 임용이 꿈이었기에 그 기쁨이 더욱 크다.

 

강용주 박사는 캐나다 톰슨 리버스 대학교 경영대학 회계재무학과(School of Business and Economics, Department of Accounting and Finance, Thompson Rivers University) 교수로 임용되어 2019년 1월부터 교수 생활을 시작한다.

 

강 박사는 스탠포드대 금융공학 석사 학위와 뉴욕대 MBA학위를 받은 후, 언젠가는 재무분야에 대한 연구와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가 되고 싶었다. 하지만 이론적인 면만 가르치는 교수가 아니라 금융시장 현장의 실제 상황과 실용적인 면을 접목시켜 연구하는 교수가 되고 싶어 투자은행에 입사했고, 미국과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에 대한 현장 경험을 쌓았다. 지난 2014년, 현장에서의 다양한 경험이 10년 이상 쌓였고, 더 늦기 전에 교수의 꿈을 이뤄야겠다는 생각에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박사과정에 입학했다. 그리고 4년뒤인 2018년 8월 학위 취득과 함께 원하던 교수임용이 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임용 소식에 강용주 박사는 “박사과정을 시작할 때 계획했던 교수 임용이 졸업 후 바로 이어져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지도교수이신 엄영호 교수님과 경영학과 재무분야 교수님들의 도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현장의 경험과 박사과정에서 배운 것들을 잘 접목시켜 영향력 있는 연구와 강의를 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김지연 박사는 대만 국립중산대학 경영대학(College of Management, National Sun Yat-sen University)에 임용되어 2019년 2월부터 교수로서의 활동을 시작한다. 국립중산대학은 대만 가오슝에 위치한 남부 최초의 종합 대학으로 우수한 프로그램과 탁월한 연구력을 갖춘 것으로 유명하다.

 

김 박사는 학부 시절에 법학을 공부 했고, 다양한 캐릭터 라이선스를 관리하는 회사에서 약 2년간 일하면서 중 마케팅에 대해 더 공부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연세대 경영대학에서 공부를 시작했다. 석사와 박사 기간 동안 최정혜 교수의 지도를 받으며 즐겁게 연구하고 다양한 경험을 했다. 특히, “여러 교수님들의 배려 덕분에 스페인IE University에서 1학기 동안 Visiting Scholar로 강의하고 연구했던 경험이 교수 임용 시 큰 도움이 되었다”는 후일담을 알려 주었다.

 

김 박사는 졸업과 동시에, 북미 및 유럽과 아시아의 여러 학교와 인터뷰했다. 캐나다, 프랑스, 오스트리아, 터키, 대만의 우수한 학교들로부터 임용 제안을 받았으나 숙고 끝에 대만 학교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는 것으로 결정하였다.

 

“준비 과정이 힘들었지만, 다양한 학교의 여러 교수와 연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은 매우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는 관심 분야를 확장하여 연구 중심으로 하되, 강의도 균형 있게 잘하는 교수가 되고 싶다”고 했다. 또한 “제가 박사과정을 잘 보낼 수 있도록 늘 도와주신 지도 교수님과 많은 교수님들, 연구실 식구들, 가족 덕분에 좋은 성과가 있을 수 있었고 연세대학교의 여러 교수님처럼 학생들과 소통하는 교수가 되고 싶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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