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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GET 14기 겨울 최종 활동보고회...다노 팀 최우수 평가
등록일: 2019-03-04  |  조회수: 828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은 2019년 2월 19일 경영관 101호에서 겨울 방학 중 진행되었던 14기 겨울 uGET 최종 활동보고회를 진행했다. 이번 uGET 프로그램에는 5개 팀, 총 15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스타트업 다노, 센트빌이 참여했고, 경영대학이 싱가폴과 중국 각각의 창업 생태계 연구를 제시했으며, uGET 인턴십으로 XnTree-Level 39에 파견했다.

 

싱가폴 창업 생태계 연구 팀은 싱가포르가 한국보다 기업 규제 부담이 적고 창업 행정 절차 비용도 적을 뿐 아니라 창업기업 5년 차 생존율도 대략 2배 가량 높다는 점을 직시했다. 그 원인을 찾기 위해 싱가포르국립대, 난양기술대의 창업 지원 방안과 벤처 생애주기 별 대학 기관과 대학 교육의 연계성 조사를 통해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에 세 가지를 제시했다. 이는 실질적인 창업 교육의 확대, 단일 컨트롤 타워로 창업 지원 총괄, 연세대학교 공학연구원과 적극적인 협력 이다.

 

중국 창업 생태계를 조사한 팀은 중국과 한국의 창업 생태계를 비교 분석을 활동의 출발점으로 했다. 기업 규제 시점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의 정도 차이로 인해 중국이 한국보다 창업하기에 더욱 좋은 환경이라고 통찰했다. 따라서 정부 규제의 완화와 실패의 두려움 극복을 한국의 스타트업 창업 활성화 방안으로 꼽았다. 그리고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은 학생들에게 창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어주고 창업지원 커리큘럼을 ‘기본–심화–졸업 후–창업지원’ 네 단계로 변경할 것을 제안했다.

 

다노 팀은 온라인 PT 서비스 ‘마이다노’의 싱가포르 진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싱가포르에 마이다노와 유사한 서비스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분석을 바탕으로 소비자와 코칭 양 측면에서 조사했다. 특히, 코칭 측면에서 한국과는 달리 싱가포르는 영양사 자격증과 트레이너 자격증의 지향점이 서로 상이하기에 현지인 트레이너와의 협업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해외 소액송금업체인 센트비 프로젝트를 맡은 팀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해외송금 전략을 구상하였다. 싱가포르에서 블록체인에 대한 전반적 통찰 및 업계 동향을 살피고, 필리핀에서 블록체인을 활용한 기업들의 실제 비즈니스 전략을 살펴보며 센트비가 블록체인을 해외송금업에 활용하기 위한 접근방식을 조사했다. 이들은 찾아낸 핵심 사안은 규제 준수(Compliance)와 암호화폐의 변동성 문제, 블록체인 인프라 빌딩 참여, 그리고 필리핀 내에서의 블록체인 기술 기반 증권업으로의 확장이었다. 특히 규제 준수가 가장 큰 변수이자 고려해야 할 문제라고 강조했다.

 

인턴십으로 XnTree-Level 39에 다녀 온 박진배(경영 14), 이수진(경영 17) 학생들의 인턴십 활동기를 발표했다. 이들은 사업계획서와 피치 데크(Pitch Deck)의 중요성을 배웠다.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게 간단하게 글로 표현하는 것이 매우 중대하므로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이 이에 대한 집중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우수상은 다노 팀, 우수상은 경영대학 싱가포르 팀에게 돌아갔다. 센트비 팀 프로젝트를 수행한 정광제(경영 15) 학생은 “이번 uGET 활동을 통해 관심있는 분야를 더욱 잘 알 수 있게 되었고, 한 달 동안의 해외 활동이 글로벌적인 시야를 넓히게 되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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