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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식...박사, 석사, MBA, 학사 549명 배출
등록일: 2019-02-26  |  조회수: 1,566

연세대학교 경영대학/경영전문대학원 학위수여식이 2월 25일 오후 2시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경영학박사(Ph.D.) 8명, 경영학석사(M.S.) 42명, 경영학석사(MBA) 247명, 경영학사(B.B.A.) 252명 총 54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김용학 총장은 학위수여식사에서 “인공 지능 시대에 많이 안다는 것의 중요성은 점차 감소하고 있다. 생소한 분야에 관심을 두고 이를 서로 연결하려는 상상력과 예지력이 중요하다”며 졸업생들에게 인텔리전스의 반대말인 ‘익스텔리전스’를 갖출 것을 당부했다.

 

서길수 경영대학장 겸 경영대학원장은 졸업생들을 자리에서 모두 일어서라고 말한 뒤, 오늘의 주인공인 졸업생에게 모두 축하의 박수를 부탁하며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서 학장 겸 원장은 “인류 역사상 그 어느 때 보다 급격한 변화인 디지털혁명의 시대에, 지식의 수명이 줄어들고 있다. 오늘로 학업을 마친다기 보다는 새로운 학업을 시작한다는 생각을 가졌으면 좋겠다. 학교 차원에서도 졸업생들에게 AS(After School)특강을 제공하는 등의 노력을 하겠다.”라며 졸업생들에게 새로운 시작의 의미를 일깨웠다. 그리고 “연세경영 졸업생들이 평범한 소시민으로 살아가는 것에 만족하지 않는다. 여러분은 창의적이고 윤리적인 리더로 교육받은 연세경영학생들이기에 글로벌 경영리더가 되어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잊지 않았다.

 

상경ᆞ경영대학 동창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은 “졸업하면 학교가 매우 그리울 것이다. 내일이 투영된 오늘을 살기를 기원한다. 미래가 투영된 오늘을 살면서 삶의 예술가가 되도록 하자. 여러분들의 삶과 운명을 사랑하라.”는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의 졸업축사로 ㈜금비/삼화왕관㈜ 회장 고병헌 회장(경영 64)이 초청됐다. 고 회장은 “축사는 짧을수록 좋다는데 여러분들을 만족시킬지 모르겠다.”며 분위기를 북돋우며 졸업생들에게 몇 가지 당부의 말을 하였다. 첫째, 소중한 만남의 삶을 이끌어 가라. 만남을 통해 우리의 인생관, 가치관이 결정되고 삶의 의미가 결정되기에 내가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을 통해서 좋은 인연을 맺어야 한다. 둘째, 열정으로 몰입해라. 열정이 없다면 그 삶은 피폐하다. 단 한번뿐인 삶을 힘 나게 열정적으로 살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감동이 있는 삶을 살아라. 음악, 문학, 예술로 접하는 감동은 인생의 축복이고 행복이다.

 

졸업생 대표 답사에서 경영학 학사 최우등 졸업생 김도연 (경영 14) 학생은 “3학년이 돼서야 내가 무엇을 하고싶은 지를 찾았고 그 길로 나아가기 위해 수학과 대학원으로 진학하려 한다. 사회적 잣대를 무시하기는 어렵겠지만 여러분들도 개개인이 하고싶은 일을 했으면 좋겠다.”며 축사를 마무리했다. 경영학 석사(Global MBA) 최우등 졸업생 조나단 양(Jonathan M Yang) 학생은 “여러 번의 실패가 성공의 도약이 될 수 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자. 그리고 부모님, 교수님, 여러 친구들에게 감사한다.”고 답사했다.

 

답사가 끝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 클래스 기프트 증정이 이루어졌다. 동문 대표로 설도원 MBA 총동창회 회장이 졸업생 대표 윤주석 MBA 졸업생에게, 윤주석 졸업생이 신입생 대표 김재우 석사 입학예정자에게 기프트를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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