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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딥러닝 트렌드...유응준 엔비디아 대표
등록일: 2019-05-02  |  조회수: 750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부속 경영연구소가 주관하는 제 27회 4차 산업혁명 런치포럼이 4월 23일 개최되었다. 이번 포럼은 ‘AI와 딥러닝 트렌드 - 과거, 현재, 미래’라는 주제로 엔비디아(NVIDIA)의 유응준 엔터프라이즈 대표가 발표를 진행했다.

유 대표는 AI의 성공 필수 요소로 △Big Data △NEW Algorithms, △Modern compute(GPU의 프로세싱 파워)를 꼽았다. 2000년 중반 클라우드가 시작되었음에도 2010년대에 AI가 구현될 수 있었던 이유는 세 가지 필수 요소가 2010년대에 갖추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유망한 AI 시장의 세부 산업 중 자율주행과 헬스케어를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먼저, 자율주행 구현을 위해서는 수많은 데이터와 해당 데이터를 라벨링하고, 훈련하는 학습시뮬레이션이 필요하다. 우버와 테슬라의 사고 또한 데이터가 부족한 문제 때문에 발생했다고 볼 수 있는데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여러 변칙에 대한 데이터와 시뮬레이션이 필수적이다. 이 분야에서는 일본의 도요타와 유럽 기반 회사들이 앞서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도로 상황이 단순한 미국 동-서부 간 도로에서 트럭의 자율주행이 이미 구현되고 있다. 두 번째, 헬스케어의 경우 미국 산업의 발전이 독보적이다. 일례로, 태아 검진 시 AI 기술을 접목하여 태아의 실제 상태에 가까운 이미지(95% 수준)를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일정 시간이 지났을 때 나의 장기에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를 예측할 수 있게 해주는 등, 발전 가능성이 매우 풍부하기 때문에 현재 의료계 연구자들이 AI 연구에 열의를 보이고 있다고 유응준 대표는 설명했다.

 

 

 

유 대표는 앞서 언급한 세 가지 필수 요소가 갖춰지더라도, 엔지니어인 ‘사람’이 없으면 무용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현재 한국 사회에서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 시티가 주요한 어젠다로 논의되지만, 데이터 보호 이슈로 인해 중국에 비해 데이터 확보와 인력 양성 측면에서 많이 뒤처지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앞으로는 대학의 창의성이라는 장점을 살려 경영학을 비롯한 다양한 전공을 배경으로 한 AI 사이언티스트의 양성 과정이 앞서야 한다고 강조하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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