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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B Now
글로벌 비즈니스 트렌드 리더를 만나다
등록일: 2019-07-05  |  조회수: 666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YVIP(연세창업혁신프로그램) 그리고 GMT는 Young Asia-Pacific Business Leaders Forum을 2019년 6월 24일 경영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학생 주도로 기획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영화감독 육상효, 스타일난다 로레알파리 신지은 대표, 창업가를 위한 구글 해외파트너십 부장 마이크김이 포럼에서 강연을 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트렌드를 알렸다.

 


[육상효 영화감독]

 

육상효 영화감독은 영화산업에 있어 중심역할을 수행하는 감독으로서 스토리텔링에 대해 강연했다. 육 감독의 작품인 <방가방가>와 <나의 특별한 형제>는 모두 사회적 이슈를 코미디로 풀어내며 성공을 거두었다. 그는 코미디가 우리 사회 현상에 대해 객관적인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해 줄 뿐 아니라, 상업적으로도 대중들과 만날 수 있는 효과적인 방식임을 전했다. 영화 검열이 폐지되고 극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법도 발달했으며, 해외에서 공부하고 온 감독들이 많아진 덕분에 한국 영화계의 스토리텔링은 계속 발전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우리에겐 세계적인 스토리텔링이 더 필요하다며 이를 통해 우리 영화 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타일난다 로레알파리 신지은 대표]

 

신지은 대표는 글로벌 뷰티 그룹인 로레알이 스타일난다 등 동아시아의 패션과 뷰티 브랜드들을 인수한다는 것은 뷰티 시장이 프랑스, 미국에 기반했던 과거와 달리 점차 아시아 태평양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했다. 한국의 수많은 이커머스 패션 및 뷰티 브랜드 중 스타일난다의 매력은 독창성을 바탕으로 밀레니얼 세대 타게팅, 글로벌한 인기 및 경쟁력이다. 신지은 대표는 “스타일난다가 로레알그룹의 첫 번째 한국 브랜드로서 독특한 색채를 가지고 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강연을 마무리 했다.

 

[(사진에서 우측) 구글 해외파트너십 부장 마이크김] 

 

창업가를 위한 구글 해외파트너십 부장 마이크 김은 스타트업이 매우 빠르게 성장하면서 많은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가치가 사람 돕는 것을 좋아하는 자신의 적성에 맞다고 했다. 창업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돈이 되는 기회를 찾았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일상의 문제점을 해결할 방법을 찾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뉘는데, 돈을 목적으로 창업했던 사람들은 다른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창업한 사람들보다 회사를 운영하는 데에서 생기는 고난들을 헤쳐나가기 힘들다. 그는 자신이 뭘 하고 싶은지 보다 근원적인 답을 찾으라고 학생들에게 조언했다.

 

[북경대, 게이오대 학생과 함께 아모레퍼시픽 프로젝트 후 사옥에서] 

 

한편, 이 행사에 북경대와 게이오대 학생들이 초청되어, 한중일 대학생이 함께 일주인간 아모레퍼시픽 그룹전략실과 '한중일 Z세대/밀레니얼 화장품 소비 트렌드- 공통점과 차이점 분석'을 주제로 산학협력을 진행하였다.

 

[북경대, 게이오대 학생과 함께 한국 문화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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