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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혁신과 지역주민의 지속가능발전 도모... uSET CILab
등록일: 2020-03-04  |  조회수: 524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은 2018년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을 주제로 사회문제를 기업경영 관점에서 접근하는 학생 주도 사회 문제 해결 현장 활동으로 uSET(undergraduate Sustainability Engagement Training)을 개설한 바 있다. 2019년 겨울 계절 학기에는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uSET CILab(Community Innovation Lab)을 개설하였다.

 

이번 uSET CILab 활동으로 연세대학교와 인접한 서대문구, 마포구, 은평구 등 서북 3구와 협력하여, 지역사회혁신과 지역주민의 지속가능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8개 프로젝트와 사회적기업 1개사의 프로젝트, 총 9개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9개 팀은 4주 동안 각 팀에게 부여한 프로젝트의 해외 선진 사례를 고찰하기 위해 캐나다, 프랑스, 영국, 독일 등을 탐방했다.

 

[좌· 주경야독 팀, 우· ongoing 팀]

 [좌· 르미엘 팀, 우· 도란도란 팀]

 

[프로젝트 개요]

파트너

팀명

프로젝트명

서대문구

주경야독

일자리와 수익 창출이 가능한 지역 선순환 경제 공동체 지원사업

ongoing팀

사회적 경제 기업 협업을 통한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모델 개발

르미엘팀

저이용 도시공간을 활용한 도심 속 청년주택 및 창업공간 조성사업

마포구

도란도란팀

일회용품 제로화 사업을 위한 민·관협치 방식 배달서비스 일회용품 줄이기

가치가조팀

다문화 가족 지원을 위한 실질적이고 영향력 있는 지역 주민 교육 및 인식개선 방안

1E34팀

중장년, 청년 등 사회참여를 위한 1인가구 네트워크 활성화

은평구

EPEP팀

주민참여 접근성 확대를 위한 온·오프라인 주민참여 플랫폼 구축

연세싹팀

청년 세대의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 방안 제안

사회적기업 ㈜암흑

다크라이트팀

시각장애인 운영 카페를 장애인 체험 박물관으로의 전환을 위한 마케팅 및 경영 컨설팅


 

[좌· 가치가조 팀, 우· 1E34 팀]

 

[좌· 연세싹 팀, 우· 다크라이트 팀]

은평구청의 ‘주민참여 접근성 확대를 위한 온·오프라인 주민참여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한 EPEP 팀과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EPEP 팀은 uSET의 취지에 걸맞게 ‘지속가능성’을 많이 고민했다. 플랫폼 출시로 끝나고 마는 단기성 서비스를 지양하고, 은평구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협치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국내외 모든 온라인 참여 서비스의 좋은 사례와 나쁜 사례를 충분히 조사하고, 현장에서 실감한 요소들을 반영하려고 했다. 그래서 탄생한 ‘이피톡톡’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플랫폼으로서, 주민친화적 디자인을 바탕으로 앱의 핵심 기능에 보다 집중하여 기능의 활용성을 제고했으며, 구 단위라는 특성에 적합한 기능을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좌· EPEP 팀, 우· EPEP 팀 주민 인터뷰]

김지민(경영 17) 팀장은 담당 교수가 방향을 제시하고 그 속에서 모범답안을 만들어가는 기존 수업 방식과 달리, uSET은 아무것도 없는 빈 종이에 큰 줄기부터 구체적인 가지까지 스스로 직접 그려나간다는 점을 uSET의 특별한 점이자 배울 점으로 꼽았다. 이어 “4명의 서로 다른 팀원들이 서로 의견을 이야기하고 조율하면서 완성본을 만들었을 때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며 활동 결과물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천승환(경영 18) 학생은 연세대학교 글로벌사회 공헌원이 주최한 프로그램에 참가하면서 지속가능 발전에 관심을 가졌고, 이를 위해 현장과 대학, 대학과 공동체, 그리고 각 전문분야 간의 협력을 통해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uSET은 지속가능 발전을 지역 사회에 적용해 볼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여 참여했다”며 “은평구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고, 다양한 주민들이 구정 전반에 걸쳐 정책과 의견을 제안하고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김세영(문화인류학 17) 학생은 “강의실에서 배우는 지식이 머릿속에서만 맴도는 것에 회의감을 느끼는 중에 현장 문제에 접목할 수 있는 uSET 프로그램에 지원했다”며, “why-what-how로 이어지는 문제 해결 방식을 배우고, 문제 인식은 인간 행위자의 이야기에서 시작하고, 문제의 답 역시 현장에서 찾을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김주현(경영 17) 학생은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지역사회의 문제는 대학과 지역주민이 스스로 나서야 함을 알게 되었다”며 “아이디어를 내고 현실화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새롭게 배우고 시야를 넓혔다”는 소감을 전했다.

 

[좌· EPEP 팀, 우· 다크라이트 팀]

[좌· 르미엘 팀, 우· 1E34 팀]

 

활동보고회는 통상 참여 학생들이 모두 모여서 각 팀별 프로젝트를 최종 발표하고, 상호 평가를 통해 최우수팀과 우수팀을 시상한다. 이번에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각 팀이 정해진 시간에 지도교수단 앞에서 발표를 하여, 개별 프로젝트를 공유하며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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