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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B Now
주한 호주대사가 전하는 스타트업과 혁신을 위한 한국과 호주의 협력
등록일: 2019-09-23  |  조회수: 273

제 17회를 맞이한YVIP 콜로퀴엄이 9월 19일 오후 3시 경영관 B102에서 진행되었다. 연세대학교 경영대학과 YVIP는 주한 호주대사 제임스 최(James Choi)를 초청하여 ‘스타트업과 혁신을 위한 한국과 호주의 협력’을 주제로 담화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YVIP는 Yonsei Venture, Innovation, and Startup Program으로 연세창업혁신프로그램을 의미한다.

 

한재훈 교학부학장은 2019년 2학기 첫 YVIP 행사에 참여한 학생 및 관계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연사인 주한 호주대사 제임스 최를 소개했다. 이번이 세 번째로 연세대학교에 연사로 초청되는 호주대사는 따뜻한 환영에 감사드린다는 인사로 화답한 후 강연을 시작했다.

 

 

그는 호주에 방문한 경험과 호주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를 물어보며 청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호주의 경제 규모와 발전 양상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각종 금융 위기에도 지난 28년 간 끊임없이 경제 성장을 이룩한 것이 눈에 띄었다. 또한 4차 산업혁명에 힘입어 에너지 혁명에 집중적인 투자와 발전을 꾀하고 있으며, 한국과 호주의 산학 기관들이 MOU 체결해 과학 기술의 발전을 위해 협력을 도모하고 있다.

 

이어서 스타트업 양성과 발전에 최적화된 호주의 창업 생태계 및 환경에 대해 언급했다. 그에 따르면, 호주는 정부 차원에서 스타트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스타트업이 자리를 잡도록 도와주는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초기 혁신 기업을 위한 이노베이션 펀드를 조성하기도 하며, 세금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의 제도적 지원이 뒷받침되어 있다.

 

 

호주 내 스타트업 펀드의 규모, 산업별로 활동 중인 스타트업 수 등의 지표들을 통해 호주에서 스타트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호주에서 스타트업으로 설립되어 유니콘(기업 가치가 1조원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이 된 ‘Atlassian’(소프트웨어 개발 및 협업 도구 제공하는 IT기업), ‘Afterpay’(금융 기술 회사), ‘Canva’(그래픽 디자인 웹사이트 운영 회사)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이중에서 Atlassian이 유니콘으로 성장한 후에 신생 벤처를 위한 펀드를 조성한 것이 인상적이었다.

 

강연의 후반부에 제임스 최는 스타트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열정과 꿈, 목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이 자신을 꿈꾸게 하고 영감을 주는지를 찾도록 격려했다. 이후에 청중들과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고, 호주 대사가 되고자 했던 계기,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대한 개방성을 증진하기 위한 조언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이태호 학생(경영 18)은 “호주의 경제와 관련해 이전에는 잘 몰랐던 새로운 면을 알 수 있어서 좋았고, 평소 스타트업에 관심이 있었는데 호주의 스타트업 환경에 대해 들을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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