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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경영 교수진 '세한도' 관람
등록일: 2024-03-27  |  조회수: 281

경영대학 교직원 17명이 지난 3월 20일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하여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를 관람하고 왔다.

 

  

‘세한도’는 지난 2020년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손성규 교수의 아버지이신 손창근옹이 기부한 작품으로 국보 제180호로 지정되어 있다. 손성규 교수의 아버지이신 손창근옹은 ‘세한도’뿐만 아니라 2018년 304점의 고서화를 국립박물관에 아무런 조건이나 대가없이 기증한 바 있으며, 이 중에는 15세기 최초의 한글 서적 ‘용비어천가’초간본(1447년), 추사 김정희의 ‘불이선란도’를 비롯한 정선, 심사정, 김득신 등 대표적인 한국 서화가들의 작품과 오재순, 장승업, 흥선대원군의 인장 등이 포함되어 있다.

 

손성규 교수는 2020년 ‘세한도’ 기증 당시 진행한 인터뷰에서 “’세한도’는 집안의 가보였기에 소장한 고서화 305점 가운데 유일하게 금고에 보관했습니다. 어머님께서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도 기증하겠다고 말씀하셨을 때 ‘잘 결정하셨다’고 주저없이 답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세한도 관람은 손성규 교수가 부모님이 실천한 ‘나눔과 섬김’, ‘기부와 헌신’ 정신을 연세경영 교수들과 함께 나누고자 초청하여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연세대학교가 강조하고 있는 ‘나눔과 섬김’, ‘기부와 헌신’을 다시 한 번 상기하고, 세한도에 담겨있는 조선시대 지식인의 의리와 절개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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