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경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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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심화전공 이수자 첫 배출…권혁진(경영 16), 안지현(경영 17) 졸업생 이야기를 듣다.
등록일: 2021-02-18  |  조회수: 136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은 2016학번부터 적용하는 경영학 창업심화전공 제도를 시행하였다. 제도 시행 후 첫 창업심화전공 이수자는 3명으로. 모두 2021년 2월에 졸업하였다. 권혁진(경영 16), 안지현(경영 17) 두 졸업생과 창업심화전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안지현 졸업생은 학부 2학년때부터 창업에 관심이 많아 경영대에서 개설되는 창업 수업을 많이 수강하면서 창업심화전공자로 졸업한 반면, 권혁진 졸업생은 처음부터 창업심화전공을 염두에 둔 건 아니었다. 경영학 전공 특성상 팀프로젝트가 많다. 하지만 열심히 조사하고 고민한 내용이 잠깐의 발표로 사라지는 것이 허무하여 되도록이면 자신이 공부한 결과물이 현실에 적용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수업을 골라 듣다 보니 창업심화전공으로 졸업한 경우이다 

 

창업심화전공을 이수하면서 가장 유익한 점은 무엇일까? 권혁진(경영 16) 졸업생은 “스스로 고민하는 문제가 동시대의 현실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과 단순 자료조사에서 한 발 더 나아가서 정말로 현업의 일을 간접적으로 배운다는 점”을 꼽았다. 이어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의 인터뷰를 통해 가장 많은 지식을 얻었고 인터뷰 의뢰를 하면서 거절당하기도 했지만,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학생을 도와줄 의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좀 더 과감하고 용기 있는 사람으로 변화했다”고 했다.

 

안지현(경영 17) 졸업생은 이를 창업 수업에서 찾았다. “창업에 성공한 졸업 선배들의 특강을 통해 사업이 어떻게 시작되고 이어 나가는지를 알 수 있었고, 김진우 교수님 HCI나 서비스 디자인 수업은 서비스 기획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 또한 배성주 교수님 창업수업에서 게임 업계 창업자 팀을 만든 적이 있었다. 그전에는 게임 등 IT업계로의 진로를 한 번도 생각하지 않다가 그 이후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진로를 고민하는 기회를 준다”고 했다.

 

창업심화전공 커리큘럼은 ▲Opportunity & Ideation ▲New Product Development/Technology Venture ▲Entrepreneurship/Social Venture ▲Innovation Management 네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영역에서 BIZ 코드의 경영대 과목 최소 2개를 포함하여 총 12학점을 이수하고, 교내외 창업경진대회 참가 또는 사회현장 문제해결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교과목을 최소 1개 이상 이수하면 된다. (창업심화전공 커리큘럼 자세히 보기 https://bit.ly/3q1kz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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