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경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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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의 가치를 경험하다...지역연계 사회 공헌 프로젝트 uSEE
등록일: 2020-08-06  |  조회수: 80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은 서울광역자활센터와 서울시 서대문구 도시재생추진단과 협력하여 2020-1학기에 <사회공헌프로젝트 uSEE(undergraduate Social Engagement & Enterprise)> 수업을 통해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펼쳤다. 총 23명의 학생을 네 개 팀으로 나누어, 더마실사업단, 리베라빗, 커피콩콩, 메이킹스토리협동조합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더마실사업단의 더마실카페 프로젝트는 연세대학교 고등교육혁신원이 사회를 바꾸는 따뜻한 인재 양성이라는 비전 하에 개최하는 YSEA(Yonsei Social Entrepreneurship Award) 대회에서 수상하는 결과를 이루었다. YSEA에서 발표를 맡았던 김예진(실내건축 18) 학생은 “이번 수상은 한 학기 동안 열심히 활동했던 팀 모두에게 큰 선물이었다. 부족한 팀을 늘 격려하며 소중한 경험을 함께 한 더마실카페 관계자와 참여 주민, 그리고 서울시광역자활센터의 모든 분들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더마실카페 프로젝트 활동 팀 모습]

 

더마실사업단은 서울강서등촌지역자활센터 소속으로 지역주민들이 운영하는 자활기업 카페이다. 학생 팀은 더마실사업단의 매출 증대를 위해 먼저, 시즌 음료를 개발하고 상시적 음료로 마실커피를 개발했다. 시음회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더마실 브랜드를 알렸고 안정적으로 카페를 운영하기 위해 가격책정 매뉴얼과 고객응대 매뉴얼을 만들었다. 또한, 컵홀더와 메뉴판 디자인을 바꾸고 실내 조명 등 인테리어를 개선하여 카페 분위기를 한층 살렸다.

 

리베라빗은 사회적기업으로 누구나 차별 받지 않고 이동할 수 있는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교통약자를 위한 제품을 개발한다. 학생 활동 팀은 장애인 보조기기 무빈(MOVIN)과 뮤트히어로 마케팅 전략을 구상하고 판로를 개척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B2B 마케팅 활동으로 기업 CSR 부서와 컨텍하여 실제 매매계약을 통한 B2B 판로를 개척하였고 SNS 홍보 활동으로 젊은 타겟층과 소통하는 등의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했다.

 

커피콩콩은 서울중구지역자활센터의 사회서비스형 자활근로사업단 소속의 3년차 사업으로 커피 점토 수공예품을 판매하고 색칠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학생들은 먼저 참여 주민들의 이름을 따서 가게 이름을 ‘윤이네 커피 콩방’으로 제안하고 로고도 만들었다. 주 소비자인 유아들의 흥미를 높이기 위해 스토리텔링을 강화하고 모기업과 상의하여 구입원가 절감 방안 등을 제안했다.

 

메이킹스토리협동조합은 4차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직업 교육과 그 가능성을 열어주는 창의 융합 교육기관이다. 학생 팀은 4차산업혁명 교육 수요 파악 설문 조사를 통해 단기 특강과 체험형 일일클래스 개설과 융복합형 통합 커리큘럼을 구성하는 등 콘텐츠를 개발하며 마케팅 방안을 수립하였다.

 

더마실사업단의 더마실카페 프로젝트 팀의 팀장을 맡았던 이민지(경영 18) 학생은 “예전에 사회적기업에 대한 관심이 많았는데 대학에 와서는 ‘공동체’ 보다는 ‘내’가 우선되었던 것 같다. uSEE 프로젝트를 하면서 ‘사회 공헌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같은 팀의 김예진 학생은 “팀원과 사업단 관계자분들이 모두 같은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는 마음으로 협력했고, 항상 서로를 응원하고 존중하면서 ‘협동’의 가치를 몸소 경험했다”며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크고 작은 문제들 또한, '혼자서' 어떤 변화를 이끌 수 없고 같은 의식을 공유하는 사람들과 '함께'한다면 충분히 문제해결에 가까워질 수 있겠다는 용기를 얻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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