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경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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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팀 보금자리…경영관 이글루와 이글루라운지
등록일: 2020-07-06  |  조회수: 187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은 지난 겨울방학 중 경영관 내 창업 공간을 확충했다. 그 공간을 이글루와 이글루라운지로 명명하고, 13개 창업 팀이 5월에 입주하였다.

창업 초기 단계에 있는 창업 팀은 이글루라운지에, 아이디어가 구체화된 경우는 이글루에 입주하였다. 스타트업 육성 전문 동문들이 각 팀의 창업 의지와 아이템, 사업계획과 공간의 필요성 등을 평가하여 입주 팀이 선정되었다. 

이글루에 입주한 박도은(기술경영학협동과정 통합 7학기) 학생은 “라즈베리파이 (Raspberry Pi)’ 기반 보이스봇을 개발하고 있는데, 입주 덕분에 기기나 각종 장비를 둘 수 있는 공간이 생겼을 뿐 아니라 시원하고 쾌적한 곳에서 팀원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말하며 입주 팀들이 단체 카카오톡 방에 들어와서 때론 프로젝트 진행사항을 공유하고 서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을 만큼 교류가 잘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브레이브펭귄 크루들이 입주 팀들의 불편 사항들을 잘 살피고 있어 고맙다”고 전했다.

 

[늦은 저녁까지 불이 켜져 있는 이글루 창업 공간]

 

또 다른 입주자로 이글루라운지에 입주한 ‘작은재봉틀’ 소속의 채영대(경영 17) 학생은 “창업 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공간이다. 팀원들을 수시로 만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창업 활동에 매우 도움이 된다”며 “아이디어를 적을 수 있는 화이트보드가 있어서 서로 간의 생각을 명확하게 할 수 있어서 더욱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번에 입주한 스타트업은 색다른 아이템을 내세우며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정신건강 증진 디지털 치료제, 심리치료 플랫폼, 노인 생활을 돕는 로봇 개발처럼 삶을 질을 높여주는 아이템부터 패션 스타일링, 수선 대행, 세컨 핸드 의류 거래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 보육원에서 디자인 교육 봉사를 하고 그 옷의 판매를 통한 수익금을 다시 사회에 환원하며 사회적 상생을 추구하는 사회적 기업 등 다양하다.

 

[이글루라운지에서 회의를 하고 있는 창업 팀]

창업 공간 운영 지원은 학생 창업 엑셀러레이팅 단체인 브레이브펭귄이 맡아서 활동하고 있다. 이들 역시 이글루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였다. 브레이브펭귄은 핀란드 Aalto 대학의 학생 조직인 Aaltoes(Aalto Entrepreneurship Society)를 벤치마킹하며 2019년 7월에 조직되었으며 창업경진대회인 ‘SURF 2019’를 훌륭하게 치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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