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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기업 경영 심포지엄…개성공단의 운영성과와 요인
등록일: 2019-11-28  |  조회수: 18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부속 경영연구소(소장 신진영)는 지난 11월 14일 ‘개성공단의 운영성과와 요인’을 주제로 2019년 하반기 북한기업경영 2차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조유현 서울시립대 교수(서울시립대학교)의 첫 발제로 심포지엄을 시작했다. 조 교수는 개성공단을 통한 남북경제협력에서 민족적 동질성 강조보다는 국제협력 관점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하였다. 또한, 개성공단 입주 기업 분석 결과, 낮은 임금보다는 기술경쟁력이 투자성과에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하며 향후 협력이 재개된다면 기술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과거 개성공업지구 회계 지원업무를 수행한 경험이 있는 두 번째 발제자 강희천 대주회계법인공인회계사는 지난 협력에서 북한도 회계기준에 대한 필요성을 인지하였을 뿐만 아니라 폐쇄 직전에는 회계제도에 대한 이해의 수준이 상당히 상승하였다고 설명했다. 단시일 내에 국제표준회계제도(IFRS)가 북한에 도입될 가능성은 낮지만 우리나라가 그 제도를 도입하면서 경험한 노하우와 지식을 공유하며 회계 통일이 선결되어야 기업수준에서 원활한 교류가 가능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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