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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벤처 투자 산업 개척자…김지원 아주IB투자 대표 특강
등록일: 2019-11-07  |  조회수: 113

연세대학교 경영대학과 YVIP는 제 19회 YVIP 콜로퀴엄을 11월 5일 오후 4시 경영관 용재홀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콜로퀴엄에서 김지원 아주IB 투자 대표가 ‘벤처캐피털과 창업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김지원 대표는 1991년 연세 경영을 졸업한 후, 당시 첨단 금융 분야의 국민리스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덜 반복적인 일을 찾던 그는 초기 기업 투자에 관심을 가졌으며, 1999년 오늘날 아주IB 투자로 변경된 기보캐피털에서 벤처투자를 시작했다. 20여년에 이르는 커리어를 통해 기업금융, 투자전략 수립, 펀드레이징 등 다양한 업무를 경험했다.

 

벤처캐피털은 근거 법령과 피투자회사의 규모 및 투자금액에 따라 신기술금융사, 창업투자회사, 엑셀러레이터 등으로 종류가 나뉘며, 스타트업의 성공신화를 가능하도록 돕는 조력자의 역할을 수행한다. 그래서 “투자는 종합예술이다”고 김 대표는 말했다. 투자는 벤처캐피털 회사의 자본금만으로 투자할 수 없다. 재무, 비즈니스, 전략수립을 통해 사업에 접근하고 펀드를 조성해야 한다.

 

벤처캐피털리스트는 이렇듯 복잡한 투자를 다루기에 훈련기간이 오래 걸리지만, 만족할 만한 급여와 동시에 인센티브제도를 바탕으로 성과 보상이 뒤따른다. 김 대표는 무엇보다도 검토하는 회사들이 매번 달라지고 다양한 인더스트리를 공부해야만 투자할 수 있으므로, 직업에 대한 매너리즘에 빠질 염려가 거의 없다는 점에서 벤처캐피털리스트를 자신 있게 좋은 직업으로 꼽았다.

 

 

스타트업은 반복 스케일링을 통해 무한 성장을 할 수 있는 기업이자 소비자 기반에서 출발한 기업이다. 창업은 성별, 나이에 관계없이 누구나 시도 할 수 있는 일이다. 창업 자본은 본인의 자금에 국한할 것이 아니라 정부지원, 사용자들로부터 펀딩을 받을 수 있는 크라우드펀딩, 인큐베이팅과 투자유치를 촉진해주는 엑셀러레이터나 엔젤투자 등 다양한 경로가 있다. 또한, 현재 아주IB투자를 필두로 벤처캐피털의 규모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현 정부의 창업 지원 정책과 맞물려 투자금액도 가파른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다. 각종 지원을 통해 사무 공간의 문제가 해결되었으며 SNS를 통한 손쉬운 마케팅이 가능하고 모바일 결제플랫폼을 바탕으로 신뢰도 높은 결제 시스템 또한 구축되었다. 김 대표는 “창업과 스타트업을 위한 생태계가 충분히 만들어진 지금이 창업의 적기”라고 보았다.

 

마지막으로 김 대표는 “창업 아이디어만 있다면 빅 머니도 투자 받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모든 사람이 스타트업을 할 이유는 없지만, 창업이 곧 취업이다라는 생각을 갖길 바란다.”는 조언을 전하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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