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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B Now
YSB Startup Competition...잠재력 있는 청년 기업가 발굴
등록일: 2018-12-06  |  조회수: 232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이 주최하고 연세창업혁신프로그램(YVIP : Yonsei Venture, Innovation & Startup Program)이 주관하며, 연세대학교 상경·경영동창회와 연세경영연구회가 후원하는 ‘2018 YSB Startup Competition’이 2018년 11월 3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경영관 101호에서 개최되었다.

 

‘2018 YSB Startup Competition’은 창업을 통해 잠재력 있는 미래의 혁신기업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창업경진대회다. 이번 대회에 10개 대학 46개 전공에 재학 또는 졸업한 다양한 학부생, 대학원생 131명, 총 36개 팀이 지원했으며,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된 상위 8개 팀이 본선 프레젠테이션에 참여했다.

  

심사단은 엄영호 경영대학장을 비롯해, 허대식 경영대학 부학장, 구재상(경영 83) 케이클라비스 대표, 김학윤(EMBA 7기) 연세경영연구회 대표, 유지나 아모레퍼시픽 팀장, 윤성현 아주IB투자 팀장, 이새봄 디티앤 인베스트먼트 팀장, 홍남호 카카오벤처스 심사역 등 8명으로 구성되었다. 심사단은 비즈니스 모델의 △창의성 △사업화 타당성 △조사 및 분석 수준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첫 발표는 닥터짐이 맡았다. 김요섭 대표는 병원과 헬스장을 연결하는 IoT 헬스케어 어플리케이션 닥터짐을 소개하며, 운동량, 운동 강도, 자극 부위 등의 정보를 앱 사용자, 병원 관계자, 트레이너 등이 직관적으로 보기 쉽도록 디자인했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딥클리어 팀 이건 대표는 음원 분리 기술과 딥러닝을 이용한 스마트폰용 보청기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 이 팀은 스마트폰과 이어폰만 있으면 우수한 목소리 인식 및 노이즈 캔슬링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값비싼 보청기를 구매할 수 없는 소비자들에게 접근할 계획이다.

 

세번째, 바이프로스트 팀의 장동진 대표는 QR코드를 이용한 주문 간편화 서비스 ‘ServingGo’를 들고 나왔다. 개인 스마트폰을 통해 메뉴를 보고 주문까지 할 수 있어 식당, 카페 등을 이용하는 손님들이 종업원을 부르는 번거로움을 해소할 수 있고, 점주들의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네 번째, 애간장 팀의 홍찬 대표는 간장을 활용한 캐주얼 한식 브랜드 ‘행복은 간장밥’을 소개했다. 홍 대표는 간장이라는 슬로푸드를 덮밥과 비빔밥이라는 패스트푸드 형태로 제공하여 1인 가구의 식사 고민을 해소하려고 함을 어필했다. 또한 이 팀은 현재 스타트업 캠퍼스 테스트 매장에서 판매 중인 간장밥 메뉴를 직접 가져와 심사위원들이 시식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이색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다섯 번째 엠글리쉬 팀의 이만홍 대표는 모든 영상에 대해 AI를 이용하여 자동으로 영어 자막을 생성하고 복합적인 학습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을 선보였다. 이 대표는 이 기술을 기반으로 영상자막-동영상 플랫폼, AI 학습자막 플랫폼을 구축하고, 나아가 글로벌 AI 자막 솔루션 시장에 진출할 예정임을 밝혔다.

 

여섯 번째, 머신러닝 활용 영상 기반 상권 분석 솔루션 ‘오딘’ 팀의 박준현 대표는 데모 영상을 통해 AI 영상 분석의 가장 오래된 화두인 인간 탐지(Human Detection)를 상당한 정확도로 수행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그는 해당 기술을 바탕으로 유동인구 분석 서비스, 소상공인 대상 유동인구 보고서 등 다양한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했다.

 

일곱 번째, 인포그린 팀의 우영기 발표자는 여러 국가들의 상이한 화학성분 표기 및 취급 기준을 종합하여 신뢰성 있는 화학 성분 데이터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화학제품 성분 분석 서비스를 선보였다. 그는 나아가 성분은 좋지만 인지도가 낮은 브랜드들을 대중에게 알릴 수 있다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콘캣 팀의 윤태완 대표는 머신러닝 기반 개인 맞춤형 보험 추천 서비스를 소개했다. 윤 대표는 기존의 보험 설계사 중심의 보험 시장을 소비자 중심으로 변화하겠다며, 보험 약관의 비정형 데이터를 분석해서 추천하는 알고리즘에 대해 설명했다.

 

심사 결과 발표 전, 엄영호 경영대학장은 “창업경진대회는 창업을 향한 열정과 노력으로 고군분투하는 스타트업 팀들이 자신들의 현재를 돌아보고 객관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는 훌륭한 기회가 될 것이다”고 했다. 또한, 동문으로서 이날 행사를 후원하고 심사를 맡은 구재상(경영 83) 케이클라비스 대표는 “벤처캐피털 회사를 운영하면서 만났던 사업자들과 오늘 발표한 학생들의 아이디어 수준이 동급이어서 놀랐다”며, “내가 가진 아이디어의 시장성이 얼마나 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깊이 해볼 것”을 조언하였다.

 

열띤 경쟁을 펼친 8개 팀에 대한 수상발표가 이어졌다. 딥클리어 팀이 이번 대회 최고상인 YSB상을 받았으며, 엠글리쉬 팀은 YVIP상, 오딘 팀은 연세대학교 상경·경영동창회상, 닥터짐 팀은 연세경영연구회 특별상을 받았다.

 

수상 팀은 팀별 2백만 원에서 5백만 원의 운영비용과 연세창업혁신 멘토위원, 연세밴처캐피털리스트모임(YVC), 연세출신 엔젤투자자, 자문교수 등으로 구성된 멘토들로부터 지속적인 자문과 후원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한편, 연세경영연구회는 시장동향분석, 기업경영 및 의사결정 전략 등 경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주제에 대한 활발한 토론을 하기 위해 2018년 졸업한4명의Executive MBA원우가 구성한 비영리친목단체이다. 연구회 회원 김학윤 동문은 향후 우리나라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후배들의 도전정신과 열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고 후원 계기를 전하며, “앞으로 신규 발굴된 스타트업을 멘토링하고 네트워크를 쌓으면서 상호 도움을 주고 받는 시너지 효과를 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수상 결과]

수상명

팀명

아이템

팀 구성

YSB상
(500만원)

딥클리어

딥클리어보청기

이건(서울대 의과대), 성치운(연세대 언더우드학부), 이정훈(연세대 경영대),

최형석(서울대 대학원), 류성원(서울대 대학원), 이주헌(서울대 대학원)

 

YVIP상
(400만원)

엠글리쉬

AI 애니메이션 자막 플랫폼 서비스

이만홍(연세대 MBA), 이현수(고려대전기전자공학), 이정현(연세대 컴퓨터공학), 성상희(엠글리쉬)

상경/경영동창회상
(300만원)

오딘

머신러닝 활용 영상 기반 상권 분석 솔루션

박준혁(연세대 글로벌융합공학), 이동현(연세대 경영대), 박진우(연세대 글로벌융합공학), 박상욱(연세대 경영대)

연세경영연구회 특별상
(200만원)

닥터짐

병원과 헬스장을 연결하는 IoT 헬스케어 어플리케이션

김운연(연세대 의과대), 김요섭(연세대 의과대), 윤여홍(연세대 경영대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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