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경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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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째 이어져 내려오는 ‘신입생 동문멘토링’
등록일: 2018-03-22  |  조회수: 895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은 상경ᆞ경영대학 동창회와 공동으로 3월 17일 ‘2018 경영대학 신입생 환영식 및 동문 멘토링’ 행사를 개최하였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은 이 행사는 1부 신입생 환영식, 2부 동문 멘토링 발대식, 3부 멘토링으로 구성되었고, 1,2부는 연세대학교 백주년콘서트홀, 3부는 신촌 K-터틀에서 열렸다.

 

 

엄영호 학장은 1부 인사말에서 “대학을 졸업할 때, 지금의 모습에서 완전히 탈바꿈하여 성숙된 사람으로 졸업하길 바란다. 지금부터 우리는 내면에 있는 ‘나’를 발견하고, 키워가고, 탈바꿈하는 일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뒤이어 임수빈, 박세열, 윤대희, 김지현 교수가 환영인사와 함께 경영학 각 전공을 짧게 소개했다. 허대식 경영대학 부학장은 앞으로 학교생활을 하면서 꼭 알아야 하는 창업심화전공제도, 장학금, 글로벌 프로그램 등을 소개했다. 경영대학 홍보대사 비즈연(BizYOB)은 다섯 개 반 대항 퀴즈 쇼를 펼쳐 신입생들에게 한껏 재미와 흥미를 안겨주었다.

 

 

2부 동문멘토링 발대식은 오상진(경영 98) 동문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서경배(경영 81,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이사 회장) 동창회장은 “연상의 일원이 된 것을 환영하며, 연세경영에서 더 높이 날고, 더 큰 꿈을 꾸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환영사를 전했다. 이어, 멘토링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는 개근 멘토 김수길 동문은 사회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으며, 신원정 동문은 멘티가 멘토로 활동하는 멘토링의 세대 계승이 이루어진다며 이 자리에 있는 신입생들도 4년 후에 같이 멘토로 활동하면 좋겠다는 뜻을 전했다.

 

 

3부 멘토링 만찬 행사는 멘토와 멘티가 만나 이야기를 직접 나누는 자리였다. 멘티들은 멘토들의 한 마디 한 마디를 놓치지 않으려는 열의를 보였다. ‘멘토에게 묻다’ 코너에서는 이번 동문 멘토링을 조직한 강호찬(경영 경영, ㈜넥센/넥센타이어 대표이사) 동문을 비롯하여 박영숙(경영 82, (주)플레시먼힐러드코리아 대표), 성태윤(경제 88, 경제학부 교수), 임일순(경영 83, ㈜홈플러스 대표이사 사장), 조홍로(경제 94, ㈜삼륭물산 대표이사), 나우주(응통 82, ㈜엘엠에스 대표이사) 동문이 자리에 올랐다. 멘토단은 대학생활의 중요한 세 가지에 대해 공통적으로 대학은 공부하는 곳인 만큼 책을 읽고 공부를 열심히 하라, 그러나 공부만큼이나 친구를 사귀는 것, 사랑을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세상 밖으로 나가 계속 도전하고,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많이 배울 것을 당부했다.

 

 

축하무대는 연세대학교 동아리 ‘소나기’와 소나기 출신 경영대 배성주 교수가 멘토 동문님께는 감사를, 신입생에게는 축하의 의미를 담아 노래를 불렀다. 그리고 상경ᆞ경영대학 교수님들이 모두 무대로 올라 ‘여행을 떠나요’를 선창하자 학생들이 모두 일어나 함께 부르며 하나로 어우러지는 감동의 순간이 펼쳐졌다.

 

2008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1년차를 맞는 멘토링 행사는 동문 멘토들의 후배 사랑이 있기에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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