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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VIP Global CEO Talk…첫 초청 CEO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등록일: 2017-12-04  |  조회수: 118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은 11월 28일 오후 4시 경영관 용재홀에서 제1회 YVIP Global CEO Talk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 행사는 훌륭한 기업경영자로 성장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동기를 부여함과 동시에 롤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첫 CEO Talk 초청자는 서경배(경영 81, 상경·경영대학 동창회장)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었다. 용재홀은 서경배 회장의 경영 철학과 혁신성을 배우기 위한 학생, 동문, 교수들로 가득 찼다.

 

최근 서 회장은 대한민국 혁신 CEO의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는 올해 하버드비즈니스리뷰(HBR, Harvard Business Review)와 프랑스 인시아드(INSEAD)가 공동으로 평가한 ‘2017 글로벌 CEO 경영 평가(The Best-Performing CEO in the world 2017)’에서 한국 경영인으로서는 유일하게 세계 20위, 아시아 2위에에 올랐다. 또한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포브스가 선정한 혁신 기업 16위를 기록했다.

서 회장은 “혁신에 있어서 ‘열망’과 ‘인내’를 가장 중요하다”강연해서 말했다. 무언가를 이루고자 하는 헝그리 정신을 바탕으로 한 ‘열망’, 그리고 혁신적 제품이 사람들에게 사랑 받을 때까지 걸리는 시간을 이겨낼 ‘인내’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혁신의 과정에는 세렌디피티(serendipity), 즉 뜻밖의 발견과 연대(solidarity)가 뒤따라야 한다고 했다. “빛이 유리창을 통과하면 그냥 빛이지만 돋보기를 통과하면 불을 만들듯이 혁신에는 저돌적이고 땀 흘리며 밀어붙이는 힘이 있어야 한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서경배 회장 강연 이전에는 ‘스탠포드대 출판 아모레퍼시픽 경영 사례 분석 대회’에서 최우수상의 영광을 안은 팀의 박기영(경영 10), 김인혜(경영 14) 학생이 ‘아모레퍼시픽의 부상(The Rise of Amorepacific)’을 주제로 아모레퍼시픽의 성장과정, 당면과제, 미래발전 방안을 발표했다. 그리고 대회 우수 팀의 팀장 이시주(경영 석사과정 17), 정은영(경영 16) 학생이 함께 패널 토의를 이어갔다. 패널 토의에는 강병영 아모레퍼시픽 마케팅 전략 전무도 함께 했다.

 

서 회장은 성공의 비결을 묻는 패널 학생의 질문에 대해 “학생들이 졸업하기 전에 책 읽는 습관과 하루를 마치고 5분 동안 그날 있었던 일을 메모하고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라”며 습관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중국과의 정치적 이슈와 관련된 아모레퍼시픽의 미래에 관하여 묻자 경쟁력을 제고하여 특이성(singularity0을 기른다면 해결될 일이라 설명했다. 끝으로 창업을 하려는 학생들에게 조언을 해달라는 질문에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할 것. 그래서 열정과 인내를 가지고 임하면 처음에는 기고 걷던 사업도 나중엔 뛰고 날게 될 것이다”고 답했다.

이날 행사는 김용학 연세대학교 총장이 참석하여 연세인의 자긍심을 높여 준 서 회장의 공로에 감사하며 공로패를 증정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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