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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VIP 클래스 톡, 김유곤 tvN PD
등록일: 2017-11-10  |  조회수: 153

CJ E&M의 김유곤 PD는 어떤 계기로 PD가 되었는지, PD가 된 후 <세바퀴> <아빠 어디가>등 자신이 연출한 프로그램을 어떤 과정으로 제작했는지 등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주며 강의를 시작했다. 그는 “성공하는 프로그램들은 의외로 기획단계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지 못한다는 특징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것은 기존의 시선에서는 낯설게 느껴지는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과정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아빠 어디가>에서는 기존 예능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식을 실험적으로 도입한 것, <브레인 서바이벌>에서는 기존과는 반대의 발상으로 편집을 구성한 것이 각 프로그램의 성공 요인이라고 했다.

 

또한  “창의성은 전혀 어울리지 않는 다른 개념들을 조합하는 것에서도 발현된다”고도 했다. “전혀 어울리지 않는 소재들에서 의외의 연관성을 찾을 때 제3의 것을 발견할 수 있다”고 말하며 서바이벌과 가수라는 소재를 연결한 <나는 가수다>를 예로 들었다.

 

끝으로 현재 자신이 생각하는 창의성에 대한 고민을 학생들과 나누었다. “혁신과 창의성은 보이지 않는 것을 스스로 질문하면서 찾아 가는 과정이다”며, “내면의 두려움과 싸워가야 한다”는 조언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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